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3월 24일 ‘녹색뇌 프로젝트’ 11기 진행
- 100세 시대, ‘녹색뇌 프로젝트’가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 체질밥상을 토대로 양방, 한방, 자연요법, 명상을 결합한 통합치유 프로그램
녹색뇌 프로젝트 참여자 신체활성도 변화 사례
녹색뇌 프로젝트 참여자 변화 사례
녹색뇌 프로젝트 참여자 변화 사례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혈액, 체질, 체형검사와 문진을 하고 32가지 체질로 분석한다. 검사는 지난 20여 년 동안 ‘체질 밥상’으로 6만여 명의 암환자, 고혈압, 당뇨, 아토피, 비만 등을 치료해 온 ‘이비엠(EBM, Ecologically Balanced Medicine)’의 임상적 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된다. ‘녹색뇌 프로젝트’에는 ‘이비엠’의 창시자 허봉수 박사와 장시성 대표, 이를 병원에 접목해 또 다른 의료 영역을 성공적으로 열어가고 있는 더필잎병원의 상형철원장 등 의료진이 참여하고 깊은산속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체질 음식’과 여러 형태의 명상 프로그램이 총망라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의 체질에 맞게 차려지는 체질밥상은 ‘녹색뇌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옹달샘의 밥상은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 자연식단으로 사람을 살리는 밥상으로 유명하다. 지난 한해 10회에 걸쳐 진행된 ‘녹색뇌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는 많은 참여자들이 ‘기적과도 같은’ 치유의 경험을 했고, 특히 콜레스테롤, 당뇨수치, 체중, 체지방 등에 큰 변화를 보였다.
‘녹색뇌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명상치유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뇌마사지, 발반사 마사지, 힐링마사지, 퀀텀터치, 핸드드레싱과 더불어 허브, 향기요법, 명상요가, 풍욕, 산림욕, 소리명상, 춤명상, 걷기명상, 음식특강, 건강특강 등이 함께 병행된다. 청정지역인 ‘깊은산속 옹달샘’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누리고 숲속의 도서관을 내 서재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녹색뇌 프로젝트’ 기간에는 당뇨, 고혈압, 암, 비만, 아토피 등이 있는 분들을 위한 캠프도 진행한다. 고혈압, 당뇨 등 장기 복용 약을 끊고 좀 더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다. 변비, 비만, 아토피는 더 만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암의 경우 예방과 재발방지, 회복 기간인 사람만 참여가 가능하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병원이 아닌 까닭이다.
‘녹색뇌 프로잭트’를 전체 운영하고 있는 고도원 이사장은 “100세 시대라고들 한다. 그러나 그 장수는 병원신세를 짓거나 치매로 고생하는 고통의 장수가 아니라 ‘건강한 행복의 장수’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 ‘녹색뇌 프로젝트’를 통해 질병에 대한 고통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뇌가 더 젊어져 ‘녹색으로’ 바뀌는 경험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용은 1주간(6박7일) 160만원, 2주간(13박14일) 300만원이다. 혈액 및 체질검사, 진단분석, 하루 3식 체질밥상, 옹달샘 명상프로그램, 건강특강, 숙소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미취학 아동을 제외한 연령 제한은 없고 남녀 별도의 단체숙소에서 생활) 이미 참여한 사람이 재참여하거나 지인을 추천하는 경우, 2인 이상 동반자 참여하는 경우는 50% 할인혜택이 있다.
문의 : 1644-8421
이메일 문의 ongdalsam@godowon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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