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태스크,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오감만족’에 기업용 SNS 구축

-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으로 비용대비 효과 극대

- 업무 및 소속에 따라 커뮤니티 생성, 자유롭게 수평적인 커뮤니티도 가능

서울--(뉴스와이어)--프랜차이즈 기업은 업종의 특성상 레시피 및 재고와 매출현황, 각 매장 직원들의 입사와 퇴사 현황 등 많은 정보를 각 매장과 공유해야 한다. 또 매장별로 각종 프로모션 정책을 슈퍼바이저들과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도 필요하다.

이에 오픈태스크가 최근 기업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오픈태스크 ESNS’에 갈비찜 전문 브랜드 ‘마시찜’(www.masizzim.co.kr)으로 전국의 16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오감만족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오픈태스크 ESNS는 기업 전용 SNS로 사내 업무 표준화를 위한 전체공지, 전자결재, 메일, 일정, 파일함, 메신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매장 내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매출 내역을 보고함으로써 관리자들의 매출현황 파악을 편리하게 해준다.

기존 SNS의 경우, 사용과 접근이 쉽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관리와 보안 부분에서 기업의 업무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매장 직원을 초대하여 레시피를 공유할 때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고, 그룹에서 퇴장한 직원을 다시 초대하는 불편함과 사용자를 찾아 일일이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오픈태스크 ESNS는 이러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업무에 따라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으며, 모바일 앱을 지원해 실시간 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즉,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으로 보안에서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모든 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됨으로써 솔루션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모든 업무가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동기화됨으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오픈태스크 메신저 기능은 웹, PC,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로 연동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 대화방을 삭제하기 전까지는 주고받은 대화 및 파일 관리가 가능해 쉽게 검색하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오감만족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오픈태스크의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솔루션 구축비용 절감은 물론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작업에 성공을 이루고 있다“며 ”내부시스템의 차별화된 경영으로 점차 수도권 및 지방의 중심 상권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해외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어 더욱 공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픈태스크 ESNS는 현재 스쿨푸드, 해오름FS, 도레도레, 벽제외식개발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빠른 입소문을 통해 도입되고 있으며 도입 기업에서는 높은 만족도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오픈태스크 서비스 및 도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opentask.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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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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