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야, 해양 제품 관리 총괄에 키이스 머리 선임

- 해양 및 제품 관리 분야 25년 경력의 베테랑 신규 채용으로 해양 및 연안 전문 팀 강화

2015-02-02 14:00
두바이,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모바일 위성 서비스(MSS) 분야의 선도 기업인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즈(Thuraya Telecommunications, www.thuraya.com)는 키이스 머리(Keith Murray)를 두바이 거점의 해양제품매니저로 선임, 현지 해양 담당 팀을 강화했다.

머리는 오리온(Orion) IP 해양 광대역 단말기를 시장에 확대 보급하는 한편, 2015년 1분기 아틀라스(Atlas) IP 광대역 단말기 신제품의 상용 출시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관련 머리는 “시장은 해양 분야의 새로운 대안을 도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투라야가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가격의 새로운 광대역 단말기와 안정적 서비스로 유리한 입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양 비즈니스 성장을 추진할 직책을 맡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굉장한 기회”라며 “해양 부문은 제품 도입 측면에서 대단히 역동적인 동시에 정부 규제와 장소에 불문하고 연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사용자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레티시아 디아즈 델 리오(Leticia Diaz Del Rio) 해양시장개발매니저와 피비 왕(Phoebe Wang) 해양판매매니저와 더불어 투라야가 해양/선박/연안 시장에서 내구성이 우수한 통신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명성을 다질 수 있도록 힘을 합칠 계획이다.

에어버스 방산우주(Airbus Defence and Space)에서 영입된 머리는 에어버스에서 해군 위성통신 분야의 제품/시스템 수명주기 관리를 총괄했다. 그는 20년 이상 비즈니스와 고객 대면 경험을 쌓았으며 커리어의 절반 이상을 위성통신 분야에서 일했다.

머리 임용과 관련, 랜디 로버츠(Randy Roberts) 투라야 혁신 부사장은 “투라야는 싱가포르는 물론 두바이에도 노련한 해양 전문 팀을 정비함으로써 독창적인 해양 전략과 가치 제안을 실행하는 데 유리한 입지를 점했다”며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키이스와 같은 인재에 투자하는 것은 시장에 장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머리는 에어버스 방산우주의 제품 매니저(해군 위성통신 시스템)을 지냈다. 그는 헤리엇-와트 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다.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즈(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 소개
웹사이트 www.thuraya.com 참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thuraya.com

연락처

투라야(Thuraya Telecommunications)
셰린 하나피(Shereen Hanafi)
커뮤니케이션 이사
+971-4-4488-888
corporatecomms@thuraya.com
투라야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http://goo.gl/Jc8dMR), 링크드인(http://goo.gl/ohYD6q), 트위터(http://goo.gl/U4OCij), 유투브(http://goo.gl/rVJ1SE), 인스타그램(http://goo.gl/JOqvim) 및 구글+(http://goo.gl/Mynk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