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노 노홍철, 의사들이 뽑은 두피모발 관리가 필요한 연예인 1위
대한두피모발학회는 9월 9일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2005 국제 두피모발 건강엑스포>를 맞아 소속 의사 8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노홍철이 두피모발 관리가 필요한 연예인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닥터노’, ‘노박사’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는 노홍철은 최근 독특한 외모와 말솜씨로 방송가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노홍철이 두피모발 관리가 필요한 연예인 1위로 뽑힌 이유는 아직 탈모가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평소 염색과 헤어 스타일 변화가 잦아 탈모의 위험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두피모발 관리가 꼭 필요할 것이라 것.
두피모발 관리가 필요한 연예인 2위는 임현식, 3위는 박윤배가 뽑혔으며 이들은 이미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두피모발학회 관계자는 두피모발 관리가 필요한 경우는
첫째, 잦은 파마나 염색 등으로 두피모발이 손상된 경우,
둘째, 모발에 힘이 없고 머리 숱이 적은 경우,
셋째, 이미 탈모가 진행된 경우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피모발이 건강 연예인으로는 전지현, 고소영, 조인성 순으로 뽑혔다.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풍성하고 윤기 있는 머리결을 보여줘 왔던 이들은 모두 인위적인 파마나 염색 등을 거의 하지 않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두피모발을 자랑하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두피모발은 얼굴피부 못지 않게 민감한 부분이지만 연예인들은 헤어 스타일에 잦은 변화를 주기 때문에 두피모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좀더 세심한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대한두피모발학회 등 두피모발 관련 단체들은 두피모발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3일간 코엑스 대서양 홀에서 <2005 국제 두피모발 건강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두피모발 관리를 체험하고 양방 및 한방 두피모발 전문의들로부터 현재 두피 모발 건강 상태에 대한 진단과 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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