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설맞이 사은 대축제’ 실시

- 세이브존, 2015 설맞이 초특급 할인 기획전 마련

- 설 선물세트 6대 카드(비씨, 신한, 국민, 롯데, 삼성, 농협)로 구입 시 최대 50% 할인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5-02-03 09:49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9일까지 ‘설맞이 사은 대축제’를 실시해 초특급 할인가로 설 선물을 장만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옥외 행사장에서 리스트를 최대 70% 할인하고 특가상품을 2만9천원, 재킷을 5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클라이드는 티셔츠·니트·남방을 각각 1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더아이잗·JJ지고트·틸버리는 3층 옥외 행사장에서 ‘B급 기획전’을 열어 전 품목을 2·3·5만원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해외 유명 명품 특별 초대전’을 열어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구찌 등 해외 명품의 새 제품을 최대 50%, 중고명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는 최대 90% 할인하고 니트·남방·면바지·청바지 전 품목을 각각 1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아디다스의 봄 신상품을 20% 할인하고 학생 가방을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85%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점퍼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숙녀화를 1만원, 앵클 부츠를 2만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아날도바시니에서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재킷을 4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설맞이 초특급 기획전’을 열어 아동의류 브랜드 트윈키즈의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9천원, 원피스와 점퍼를 각각 1만9천원, 2만5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ab.plus는 티셔츠를 1만9천원, 오리털 점퍼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 행사장에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콜롬비아를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9천원에 제공하며 1+1 행사를 진행한다. 패션 잡화 브랜드 가파치는 20% 할인하고 지갑을 1만원, 핸드백을 7만9천원에 선보인다.

‘설맞이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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