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최초로 100% 외국인투자기업에 의한 율촌 복합화력 발전소 준공을 기념하는 전야제 행사가 ‘05. 9. 7(수) 17:30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콜린 탐(Colin Tam) 메이야율촌전력(주) 회장, 김문환 전기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130여명의 전력산업인과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동 행사에서 율촌 복합화력이 양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외자유치에 의한 전력산업의 모범사례가 되어주기를 기대하면서 발전소 건설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건설관계자를 치하하였다. 이 자리에서 메이야율촌전력(주) 김영직 상무와 한전 박병선 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 등 총 9명이 표창을 수여받았다.

율촌 복합화력 발전소는 ‘93년 이래 발전사업에 민간의 참여를 허용함으로써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민자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최초 사업자인 현대에너지(주)에서 미란트(주)(미국)를 거쳐 ‘02. 12월 홍콩에 소재한 메이야파워(주)가 이를 인수하면서 1,020억원(총 사업비 3,640억원)을 투자하여 5년 7개월만에 완공하게 된 것이다.

외자에 의한 율촌 복합화력 발전소 준공으로 전력산업의 경쟁촉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전력산업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야율촌전력(주)의 모기업인 메이야파워(주)는 전기분야 전문기업으로서 외국에서의 경험을 통하여 글로벌 경제로 진입하려는 국내 전력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9. 8(목) 14:00 전남 순천시 율촌지방산업단지 내 발전소 현장에서 박준영 전남지사, 김문환 전기위원회 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촌 복합화력 발전소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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