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지난 9. 5~9. 7 기간 중 내습한 제14호 태풍 “나비” 의 영향으로 공공시설 1개소에 피해가 발생하였고 제주도 동부지역에 농작물 조풍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피해실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금번 태풍 “나비”에 의한 피해상황은 공공시설로서 북제주군 구좌읍 월정리포구 방파제 피복석 5m와 물양장 바닥 콘크리트 100㎡가 높은 파도에 파손되어 4,410천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사유시설로는 비를 동반하지 않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동부지역에 278㏊에 이르는 농작물 조풍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북제주군 구좌읍, 우도면 일원에 178㏊, 남제주군 성산읍 일원에 100㏊이며 작물별로는 당근 220㏊, 콩 30㏊, 쪽파 28㏊ 등이다.

재산피해에 대하여는 시·군별로 피해시설물 및 농작물에 대한 자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물량이 최종 집계되면 피해내용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하는 한편 합동 피해조사반을 편성하여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태풍내습기간 중 응급조치사항으로는 서귀포시 지역에 강풍으로 인하여 신호등 1개소, 가로수 4본, 통신전주 1본이 도복되어 응급 복구 조치를 한바 있고 조풍피해를 입은 일부농가에서는 염분을 씻어내기 위한 관수작업을 벌인 바 있다.

제14호 태풍 “나비”는 ‘05. 8. 29, 21:00 미국 괌 북쪽 약 470㎞ 해상에서 발생하여 대형 태풍으로 발달하여 계속 북상함에 ’05. 9. 5. 09:00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주의보, 제주도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되었고, 같은 날 14:30에는 제주도(육상)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되었다가 9. 6. 21:00 제주도(육상) 태풍주의보, 9. 7. 05:00 제주도 앞바다 및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대한 태풍경보 및 주의보가 해제된 바 있다. 특보기간 중 강우가 거이 없어 마른 태풍으로 기록되기도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농작물 조풍피해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연락처

보도담당 이지훈 064-710-2043 신문취재및보도지원 김동호 064-710-2042 방송취재및보도지원/복구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