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읍.면지역과 시내 다중집합장소에 교통카드 판매소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현재 창원시내에서 교통카드를 판매하는 곳은 47개소에 불과한데다 시내를 순환하는 지선 노선이 늘어나 기존 승차권 판매소로는 이용에 불편이 뒤따름에 따라 읍.면지역의 경우 북면온천 앞과 동읍 용잠파출소 앞 등 2개소에 이미 판매소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북면 하천농협지소와 동읍 칠성아파트 내, 동읍 자여민원센터 부근 등 3개소에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시내지역은 대방동 종점(커피판매소 앞), 개나리 2차아파트(슈퍼), 토월 성원주상가, 은아아파트 앞길(학원가), 정우상가 길 건너 한서병원 쪽, 명서다리(명서2동), 도계주유소, 창원역 앞 매표소, 팔룡동 대로변 승차권판매소, 창원전문대 구내, 남산동 시외버스정류장, 불모산 종점(슈퍼), 검찰청 주변(학원가), 공무원 교육원길 등 14개소에 교통카드(보충소) 판매소를 9월 안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시내버스 교통카드 판매소가 기존 47개소에서 19개소가 추가돼 모두 66개소로 늘어나면 시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통카드 구입에 따른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불편사항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개선ㆍ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교통카드 판매소에서는 4천원, 6천원짜리 카드형과 휴대폰 걸이형 등 두 종류의 카드를 판매하고 있는데, 카드를 사용하려면 구입 후 필요한 금액만큼 보충해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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