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봄방학 맞이 ‘자기주도학습 계획’ 무료 공개특강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이제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가 봄방학을 맞이한다. 봄방학은 학생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새학년 시작 전 마지막 방학이기 때문에 전 학년의 내용을 총정리하거나 조금씩은 선행학습도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차게 보내야 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박사(교육심리학)는 14일 종각역 8번출구 YMCA 6층에서 ‘봄방학 맞이 자기주도학습 계획’이라는 제목으로 무료 공개특강을 연다.

김 박사의 40년 이상의 교육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이란 뇌의 능력 중 잠자고 있는 87~93%의 미계발 뇌세포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이해력을 극대화시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강점은 초급과정에서 중·고급과정까지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는 속성방법이다.

전뇌학습법은 초, 중, 고교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예외 없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미 이 학습법은 검증을 받아(특허 제 0459828),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을 받았으며,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연구 보완을 거듭하며 완성됐다.

2주 훈련 후, 고려대를 다니는 이모양은 1학기에 이어 이번 2학기에도 all A+를 받았다. 중 3이 되는 박모군은 2주 훈련 결과, 처음보다 읽는 속도가 101배 빨라졌다. 읽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다며 기쁜 마음으로 한자를 초고속으로 암기하고 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도모군(30대 초반)도 25배 빨라진 것에 만족한다면서 자신감을 갖고 전공서적에 적용하고 있다.

많은 학부모가 과외와 학습지 등을 통해 지원해 주고 있지만 ‘우리아이의 학습에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은 미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가장 효율적으로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한 차원 높은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빍혔다.

문의 02-722-3133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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