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라북도는 도내 관광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숙박시설 31개소, 대형음식점 12개소에 보조금을 지원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15년 중저가숙박시설 개선사업은 사업장당 사업비 최고 2억원 한도 내에서 50%(도 25%, 시군 25%)를 지원하며, 한 사업장당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의 최대한도는 1억원(도 5천만원, 시군 5천만원)이다.
사업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관 및 모텔 등 일반숙박시설의 객실, 복도, 로비 등 건물 내·외부의 시설개선을 한 후 관광호텔로 등록하거나, 30실 이상 객실을 확보하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숙박시설(굿스테이)로 지정 되어야 한다.
대형음식점 시설개선 사업은 사업장당 사업비 최고 1억원 한도 내에서 50%(도 25%, 시군 25%)를 지원하며, 입식테이블 좌석 확보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의 최대한도는 입식테이블 좌석을 200석이상 확충할 경우 5천만원(도 25백만원, 시군 25백만원)이다.
사업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외국인 및 젊은이들이 불편해 하는 좌식테이블 위주의 음식점 시설을 개선하여 100석 이상의 입식테이블을 갖추고 관광식당으로 지정되어야 한다.
중저가 숙박시설(여관·모텔) 및 일반음식점의 시설을 개선하여 관광숙박시설 및 관광식당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전라북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해당 시군에 등기우편이나 직접 방문하여 3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시설개선사업 신청자격을 토지 및 건물을 소유한 자영업자만 신청하도록 하였는데, 금년도의 경우 법인에게도 확대하고 시군의 예산부담을 덜고 더 많은 사업장에 기회를 주기 위해 최대사업비를 다소 축소하였다.
한편 이지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도내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호기를 맞아 이들의 발길을 붙잡을 관광 인프라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시작이 바로 맛있는 먹거리와 편안한 잠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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