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마도 사진자료전이 열린다.

마산시립박물관과 마산문화원이 주최하고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회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사진자료전은 “대마도 속의 우리문화유산”이라는 부제로 사진류 68점을 비롯해 도서류 12점, 고지도 복제류 15점 등 총 95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대마도속의 우리 문화유산을 올바로 이해하고 최근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제시하는 증거 보다 대마도가 한국 땅임을 증명 할 수 있는 사료가 풍부하고 역사 인식이 훨씬 더 깊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마산시가 처음으로 제정 공포한 대마도의 날 조례에 따른 대마도 바로알기 차원에서 기획한 것으로 대마도속의 우리와 관련된 각종 역사적?문화적 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회 전시된 사진자료들은 마산문화원과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추진회의 대마도 우리문화유산 답사 때에 기록자료화를 위해 마산문화원(원장 임영주)과 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 송성안씨가 2차에 걸쳐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마산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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