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서버/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이에 관련 된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컨설팅 등을 보유한 대표적인 토탈 솔루션 벤더로서,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전략아래 각 산업별 및 고객별 특화된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HP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는 아래의 3가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단순화와 민첩성, 가치 등을 전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비즈니스와 IT의 변화를 인식하고, 그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도록 프로세스와 구성요소들을 ‘표준화'하고,
■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기업 내 IT 자원을 분배하여 최적화하는 '가상화'
■ 비즈니스와 IT를 빠르고 자동적으로 변화 적용시켜주는 '관리자동화'
HP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전략은 비즈니스의 안정성과 효율성, 실시간 비즈니스 민첩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은 투자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게 되며, 서비스 질의 향상, 낮은 위험부담, 시스템 장애 없이 빠르고 주요한 변화를 실행하는 IT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예상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고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P는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고객별 전담 팀을 구성해 관리하는 고객관계 모델인 ‘CEM(Customer Engagement Model)’에 기반을 둔 컨설팅과 시스템통합본부(C&I)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불만사항을 접수하고 그 문제점을 파악하여 AE 변환 툴과 방법론, 솔루션 개발과 콘텐츠 등을 활용해 그 해결점을 찾는 'AEPO(AE Program Office)'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HP는 지난 2년간 전세계 주요 50대 기업을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컨설팅 프로젝트 기업으로 선정하여 그 경험을 IP(Intellectual Property)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컨설팅 노하우를 컨설팅 프로젝트에 활용하고 있으며, 또한 이에 맞추어 전세계 내부 인원 및 조직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HP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구성요소는 인프라스트럭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서버 스토리지, 프린터, 네트워크 등의 '자원(resource)'과 이러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상화(virtualization)'를 통하여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구성하는 '가상화된 리소스(virtualized resources)', 보안 서비스, 웹 서비스, 그리드 서비스 등의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Infrastructure services)'로 구성
■ '애플리케이선(Applications)'
이를 내부 자원 운용의 최적화시키기 위해 통합과 재구성한 ERP, 협업, CRM 등
■ ‘비즈니스 프로세스(Business processes)'
지능적인 자원관리를 통해 기업 내부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기업 조직과 업무 절차를 유연하게 변화시켜 공급자, 직원, 고객, 관계사들간을 효율적으로 연결
HP는 먼저,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구성 요소 중 ’인프라스트럭처’를 업계 표준 플랫폼들로 구성함으로써,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기업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업계 표준 플랫폼 구성을 위해 HP는 기존 밉스(Mips)칩 기반 HP 논스톱서버와 아이테니엄(Itanium)칩 기반 HP 인테그리티 서버, PA RISC 기반의 HP 9000/e3000, x86기반 HP 프로라이언트 서버 등 4개의 칩 기반 4개의 제품군이었던 것에서, x86과 아이테니엄 2 등의 2개의 산업 표준 기반의 ‘HP 인테그리티 논스톱(Integrity NonStop)’ ‘HP 인테그리티(Integrity)’, ‘HP 프로라이언트 & 블레이드(ProLiant & Blade)’ 서버 등의 3개의 제품 라인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데이터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운용, 시스템 액세스 등의 모든 업무를 위한 표준 기반의 3개의 제품 라인은 관리 및 가상화, 고가용성(HA), 저장, 클러스터링(집적) 등에 초점을 맞춰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으며,
■ 데이터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연중 보장하는 최적의 플랫폼인 ‘HP 인테그리티 논스톱(Integrity NonStop)’ 서버
■ CPU를 혼합해 사용할 뿐만 아니라 동일 서버에서 64비트 윈도우 및 리눅스, HP-UX, OpenVMS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의 혼용할 수 있도록 멀티OS를 지원하는 HP만이 제공하는 핵심 기술을 통해 RISC기반 서버를 대체하는 최적의 플랫폼인 아이테니엄II기반 ‘HP 인테그리티(Integrity)’ 서버
■ 가상화, 자동화, 유연한 통합 등을 통해 진정한 AE의 실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32비트와 64비트를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인 x86기반 ‘HP 프로라이언트 & 블레이드(ProLiant & Blade)’ 서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HP는 인프라스트럭처 자원관리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통합 가상화 솔루션인 'VSE(Virtual Server Environment)'을 발표하고, 자사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 비전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VSE는 HP의 다양한 가상화 기술을 통합하여 IT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주는 솔루션으로, 시스템 자원의 사용률을 최적화하고, 수요의 변화에 공급이 자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게 하여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 비전 실현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Infrastructure)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HP는 올해 후반기에 HP-UX 11i 버추얼 파티션(vPar) 소프트웨어를 HP 인테그리티 서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가상화 기술 구현을 실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우선순위에 따라 실시간으로 가상 서버를 확장(expand)하고 축소(shrink)하는 등 서버 리소스 활용을 최적화하여,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되어 IT투자에 대한 회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HP는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구성요소 중 '애플리케이선(Applications)'의 원활한 지원을 위하여. 전세계 독립소프트웨어 벤더(ISV)와의 제휴 강화를 통해 지난 2003년 초부터 매년 2배 이상의 ISV를 확보하여 지난 2004년 말에는 40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이루어 냈으며, 지난 2005년 1분기에만 추가로 1000개가 추가되어 어떤 솔루션과의 연동에도 무리가 없는 정도인 5000개 이상의 ISV와의 연계 성과를 이루어 냈다. 또한 국내 ISV와의 연계도 미라콤아이앤씨, 티맥스소프트, 안철수연구소, 삼성SDS 등 현재 216개를 넘어섰다.
이를 통한 실제 국내 인테그리티 솔루션 도입사례로는 ■ 정보통신부, 국립보건원, 근로복지공단, 금융결제원, 행정자치부, 노원구청 등의 정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 KT와 KTF, LG텔레콤 등의 통신업 ■ 삼성전자, 삼성코닝, 두산중공업, 하이닉스, LG필립스 등의 제조업 ■ 국민은행, 한미은행, 농협 등의 금융권 ■ 현대자동차, 현대 모비스 등의 자동차. ■ 숭실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 대구대학교, 대교 등의 교육분야 등 전체 산업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HP는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구성요소 중 ‘비즈니스 프로세스(Business processes)'의 개선을 위하여, 내외부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확인하고 기업 내부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여, 기업 조직과 업무 절차가 유연하게 변화시키고 업무 형태를 개선함으로써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 HP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전인호 상무는 “이젠 기업 비즈니스와 IT기술은 따로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문제다”라고 말하고 “HP는 명실공히 토털 솔루션 벤더로서, 올해를 IT인프라의 관리 및 활용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진정한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 를 가속화시키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HP 솔루션데이 2005’는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가속화'를 주제로 홍콩에서 지난 6월 14일에 시작하여, 타이페이, 델리, 뭄바이, 상하이. 베이징, 싱가포르, 구알라룸프르, 방콕, 마닐라, 하노이, 서울,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등의 아태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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