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생태사회연구소, 9일 ‘지역사회 복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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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09:36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생태기반사회연구소(소장 김재현 교수, 녹지환경계획학)와 광진주민연대, 디지털광진은 9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주제로 2015년 2월 광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진구 지역주민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사회복지’를 주제로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민동세 이사장이 ‘지역복지계획의 의미와 주요내용’으로 발제하며 ‘복지전달체계(조직, 인력, 재정) 진단과 기대’(강성구 광진구 복지정책과장), ‘민관협력 가능성에 대한 제언’(광진주민연대 윤여운 사무처장), ‘아동 청소년 건전한 성장을 돕는 세부사업과 과제’(심경애 심발달센터 센터장),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세부사업과 과제’(광진지역자활센터 유혜경 센터장)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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