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에듀힐링’ 교사 직무연수 시작

- 티처에서 힐러로, 선생님을 살리는 에듀힐링

뉴스 제공
아침편지문화재단
2015-02-09 08:00
충주--(뉴스와이어)--‘깊은산속 옹달샘’이 선생님들을 위한 ‘에듀힐링 직무연수’를 시작한다.

오는 2월과 3월에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직무연수는 교사인성과 심신치유를 위한 ‘에듀힐링’, 장학사, 연구사를 위한 ‘에듀힐링 워크샵’, 교장선생님들을 위한 ‘에듀힐링 리더십’으로 나누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교육부 지정 ‘종합교육연수원’으로 정식 인가를 받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첫 번째 ‘교사 직무연수’인 이번 연수는 그동안 무수히 많은 선생님들이 옹달샘에서 깊숙이 맛본 힐링의 체험을 ‘에듀힐링’으로 집약하여 펼쳐 보일 예정이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고도원 이사장은 “선생님들은 티처(Teacher)에서 힐러(Healer)로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먼저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스스로 치유되어야 한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들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 ‘에듀힐링 직무연수’가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에듀힐링 직무연수’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우선으로 체험이 필요한 교장 선생님들과 25년 이상 장기근속 교사, 학교폭력 담당교사, 교권침해, 진로상담 교사, 교육청 장학사, 교육원 연구사 선생님들을 중점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에듀힐링 직무연수’는 첫 에듀힐링의 감사함을 담아 1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는 특전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깊은산속옹달샘 홈페이지(www.godowoncenter.com)를 방문하거나 전화(1644-8421)로 확인이 가능하다.

깊은산속옹달샘 소개
충북 충주에 자리한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낙엽송이 울창한 숲을 일구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있다.
중앙일보기자, 청와대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을 거쳐, 350만명의 독자가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작가 고도원이 운영하고 있다. 지치고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들이 언제고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명상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dowoncenter.com

연락처

깊은산속옹달샘
기획/운영
이설 부장
070-7525-550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