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의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아시아 주요도시 간 위기관리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므로서 서울시의 재난관리시스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아시아 위기관리 책임자가 참가하는 “제3회 아시아 위기관리회의”를 오는 9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동안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위기관리회의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시아 주요도시들의 네트워크 기구인 “아시아 대도시 네트워크 21(Asian Network of Major Cities21) ”의 공동사업중 하나로, 2003년 9월 일본 도쿄에서 1차 회의 를 개최하였으며 제2회는 2004년 9월 타이베이에서 개최한바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3회는 ANMC21 12개 회원도시에서 위기관리를 책임지는 관리자(director)급중 자카르타 공공질서부 의장을 비롯, 싱가포르 민방위 본부장 등 초청도시 참가자 20명을 포함, 80여명이 참가하게 되며 서울시 종합 방재센타 및 시민안전체험관 등 서울시의 재난관리 시스템을 견학하는 한편, 18개 기관을 동원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참관하는 등 서울시의 재난대처 능력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대도시의 위기관리와 시민 네트워크”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 2부로 나눠 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영어, 일어, 한국어 등 3개국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1부에서는 서울시의 재해사례 및 위기관리 방안 및 도시재난의 유형과 소방대응 등을 개최시인 서울시에서 발표하고, 2부에서는 참관 도시의 지역적 재난유형에 따라 각국 도시 참가 대표자가 차례로 발표한다.

특히, 2부 발표에서 자카르타시는 재난대비 민간활동 지원사례를, 싱가포르시 는 재난예방과 지역대비활동을, 타이베이시는 재난예방을 위한 정보 네트워크화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양곤시는 양곤시 위기관리시스템을 소개할 예정 이며, 도쿄시는 귀가중 조난당한 주민들을 위한 대처법과 얼마전 나가타현 중부지방을 강타한 지진과 긴급 화재진압 활동 및 재난대응 매뉴얼을 발표 하는 등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재난유형과 대응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소방방재본부는 동 국제회의 개최와 관련, 같은날 오후2시 데이콤빌딩에서 서울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국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합훈련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급구조기관 및 단체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여 재난발생의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및 긴급구조 유관기관간 공조체계 구축하고, 테러에 따른 폭발.붕괴 및 대형화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 일 시 : 2005. 09. 8(목) 14 : 00
● 장 소 : 주식회사 데이콤 (데이콤 빌딩)
● 건물구조 : 양식 R/C조 스라브가(15/2층, 연면적 27,201㎡)
● 훈련유형 : 테러에 따른 폭발.붕괴 및 대형화재 대응 종합훈련
● 훈련상황
- 테러집단에 의한 폭탄감행. 건물내.외 난입
- 테러상황하에 건물 일부 붕괴 및 대형화재 발생
- 대규모 사상자 발생 및 인근지역 일대 극심한 혼란 초래
● 18개 기관, 인원 584명, 장비 헬기 등 35대

제3회 아시아 위기관리 회의
아시아 대도시 네트워크21(Asian Network of Major Cities21)
○ 2000. 4 설립된 아시아 주요도시들의 네트워크 기구
○ 18개 공동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13개 사업은 동경도가 주간도시를 맡고 있음.
○ 참여도시 (12개 도시)
- 제창도시(4) : 서울, 도쿄, 쿠알라룸푸르, 델리
- 참가도시(8) : 베이징, 하노이,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타이베이, 양곤, 방콕
○ 각 대도시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사업을 공동으로 연구
- 환경, 도시계획, 문화예술, 인재육성, 교육, 보건위생, 재해대책, 여성개발, 정보기술 등
아시아 위기관리 회의(Asian Crisis Management Conference)
○ ANMC21 공동사업 중 하나로 2003. 9 도쿄에서 1차 회의 개최
○ ANMC21 회원도시 위기관리를 책임지는 관리자(director)급 참석
○ 위기관리 경험과 정보 공유 및 재난예방 훈련 참관

〈역대 회의 현황〉
○ 제1회 도쿄 회의(‘03.9) : 8개 도시 24명 (주최도시 제외)
○ 제2회 타이베이 회의(‘04.9) : 4개 도시 15명 ( 〃 )
※ 도쿄도는 주간도시로서 매회 도지사 고문을 비롯한 7명의 대표단을 파견하고 있음.

아시아위기관리 회의 세부계획
회의개요
○ 기 간 : 2005. 9. 8(목) ~ 9. 9(금) ― 2일 간
○ 장 소 : 태평홀·종합방재센터 등
○ 주 제 :「대도시 위기관리와 시민 네트워크」
- The Crisis Management Systems and the Civic Network in a Metropolitan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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