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뱅의 처리시스템 사업부문, 브랜드 포트폴리오 통합 발표
이 사업 부문은 여러 소규모의 지역 기업을 모아 단일 글로벌 차원의 기업으로 발전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브랜드를 새로 통합함으로써 이 사업 부문이 공급해온 세계적 수준의 제품군이 전세계 고객의 높아진 요구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처리시스템 사업부문의 레이몬드 페이스(Raymond Pace) 전세계 마케팅 담당 이사는 “새로운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신뢰심을 갖게 하는 등 고객에게 가치와 브랜드 약속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이 사업 부문은 ‘버실런’(Versilon)과 ‘코비즌’(Covison) 등 두 개 브랜드를 새로 도입하고(http://goo.gl/A8fJ6m) 기존의 주력 브랜드인 ‘타이곤’(Tygon)과 ‘퓨런’(Furon)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가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 ‘버실런’ 브랜드 제품은 다양한 인증, 성능 및 안전 표준 요건을 충족시키는 고품질의 튜빙(tubing), 호스 및 이음쇠 등을 포함한다.
· ‘코비즌’ 브랜드 제품은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중요한 접합점에서 기능하는 맞춤 설계되고 대량생산된 실(seal)을 포함한다.
· ‘타이곤’ 브랜드 제품에는 광범위한 전문 유체 이송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최고 성능을 내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정밀 튜빙이 포함된다.
· ‘퓨런’ 브랜드 제품은 관련 전문 애플리케이션의 고순도 유체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흐르도록 제어하기 위한 고품질 펌프, 밸브, 이음쇠 및 분기관(manifold) 등을 포함한다.
또한 페이스 이사는 “새로운 브랜드와 기존 브랜드 제품은 모두 생고뱅의 브랜드 약속의 지원을 받아 전세계 모든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기술 지원 및 유연한 맞춤 서비스를 보장해 준다”고 덧붙였다.
브랜드를 새로 조정함에 따라 로고와 핵심 문구, 그리고 어느 경우에는 제품 브랜드명 조차도 바뀔 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제품 사양이나 사양 관련 소재는 변경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로 고객이 제품을 주문할 때 사용하는 부품 번호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제품의 로고, 표시 및 설명 내용만 변경될 것이다.
브랜드 통합 작업은 수개월 후부터 시작하며, 브랜드 변경이 완료되려면 1년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이어서 페이스 이사는 “우리는 이번 조치로 브랜드 약속을 더 잘 전달하여 궁극적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생고뱅 퍼포먼스 플라스틱스(Saint-Gobain Performance Plastics) 소개
생고뱅 퍼포먼스 플라스틱스는 거주지와 건설 시장의 세계적 선두 기업이며 성장, 에너지 효율 및 환경보호의 과제를 해결해 주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빌딩과 고성능 자재를 설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생고뱅 퍼포먼스 플라스틱스는 오하이오주 오로라(Auror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2개 국가에서 5,7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회사는 신축성 배관(flexible tubing), 씰(seal), 코팅 패브릭, 폼(foam), 윈도우 필름, 차단/이형 필름(barrier/release films), 테이프, 의료기 부품, 유체 취급 시스템(fluid handling systems) 및 베어링을 포함하는 고성능 플라스틱 분야의 세계적 선두 기업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processsystems.saint-gobain.com 참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연락처
생고뱅 퍼포먼스 플라스틱스(Saint-Gobain Performance Plastics)
데이빗 히멜레인(David Himmelein)
처리 시스템 부문 마케팅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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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Saint-Gobain Performance Plastics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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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9일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