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포럼, 27일 ‘스마트 인터랙션 테크비전 세미나 2015’ 개최

- IoT시대 스마트 서비스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대응 전략 제시

- 스마트 인터랙션을 통한 신모바일 비즈니스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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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포럼
2015-02-10 12:00
서울--(뉴스와이어)--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이 27일 오전 10시에 서울무역전시장(SETEC) 컨벤션홀에서 ‘스마트 인터랙션 테크비전 세미나 2015’를 개최한다.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의 류한석 소장는 ‘스마트 인터랙션 적용분야 및 비즈니스 모델’를 주제로 ▲국내외 스마트 인터랙션 동향 ▲음성인식, 3D동작인식, BCI 기술의 활용 ▲스마트 인터랙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모폰웨어러블스의 김석기 대표가 ‘동작인식 기술 및 제품/응용 동향’를 주제로 ▲HCI - UX의 변화 트렌드 ▲동작인식과 상황인식 ▲동작인식 기술동향 및 제품 사례 ▲웨어러블/IoT UX에서의 동작인식 ▲동작인식 기술의 미래 방향성을 발표한다.

전자부품연구원의 김건년 센터장은 ‘스마트 인터랙션을 위한 UI 센서의 국내,외 기술개발 트렌드와 전망’을 주제로 ▲‘모바일 First’에서 ‘모바일 Only’시대 ▲모바일/IoT/Wearable 디바이스 개발 현황 ▲스마트 인터랙션을 위한 UI센서 개발 현황 ▲Beyond ‘모바일 Only’를 발표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익재 박사가 ‘스마트 인터랙션을 위한 안면인식 기술 및 서비스 동향’을 주제로 ▲안면 인식 개요 ▲안면 인식 기술 동향/ 성능 ▲안면 인식을 위한 특징 벡터 소개 ▲안면 인식 기술 활용을 발표한다.

KT넥스알의 노희섭 CTO는 ‘Interactive Intelligence를 위한 Context Awareness’을 주제로 ▲Context Awareness의 개요 및 사례 ▲Context Awareness를 위한 아키텍쳐 구성 ▲오픈소스를 이용한 Context Awareness 시스템구축 ▲Context Awareness의 향후 방향성을 발표한다.

디자인M의 반준철 대표는 ‘스마트 인터랙션 시대의 UI/UX 디자인’을 주제로 ▲스마트 인터랙션을 구성하는 요소 ▲스마트한 입력(음성, IoT 등)에서 스마트한 서비스까지 ▲가장 성공한 스마트 인터랙션 장치와 서비스 ▲스마트 인터랙션 시대의 UX 디자인 기본 원칙을 발표한다.

테크포럼 김서원 실장은 “국내 전문 연구소와 업체가 참여하는 본 세미나를 통해 웨어러블, 동작/안면/상황인식, BCI, UI센서 등 스마트한 인터랙션 기술 사례와 전망을 통해 IoT시대 스마트 서비스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 070-7169-5396)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크포럼 소개
테크포럼은 ‘beyond technology’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모토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신성장 산업의 핵심 이슈와 동향을 분석하여 관련 업계 구성원들에게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나노기술, 모바일, 반도체, 무선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술 산업분야의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을 기획/주최/주관 및 자료집/리포트 등의 출판물을 출간하고 있다.

스마트 인터랙션 테크비전 세미나 2015: http://goo.gl/U1CtGu

웹사이트: http://www.tech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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