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와이어)--무주리조트 골프장이 클럽하우스를 완공하는 등 시설을 완비하고 최근 무주C.C로 정식 개장했다.

이번에 정식 오픈한 무주 C.C는 무주리조트 내 총25만6천500평의 부지에 18홀, 파72, 총 연장 6,212 미터 규모. 무주 C.C는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C.C로 국내 4대명산 중 하나인 덕유산 자락에 위치해 빼어난 자연경관이 큰 특징이다.

또한 해발900m에 위치한 고원 골프장이라 한여름에도 시원할 뿐만 아니라, 인공적으로 지형을 깍지 않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낸 코스로 유명하다.

무주 C.C.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설계해 지난 98년에 골프장 필드시설을 모두 갖추었으나 클럽하우스가 구비되지 않아 지금까지 시범라운딩만 운영해 왔다.

지난 2002년 대한전선이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시설 및 운영개선을 적극 추진해 와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지난 2004년 5월에 착공한 클럽하우스(지상3층. 연면적 877평규모)를 이번에 완공해 무주C.C가 정식으로 개장함으로써, 이제 무주리조트는 겨울철 스키와 더불어 사계절 종합휴양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류퀴파 무주리조트 사장은 “최대한 고객편의에 중점을 두어 설비를 갖추었다. 주5일제 확대시행에 따라 가족단위의 골프 인구가 증가할 것이고, 이에 따라 무주C.C와 같이 다양한 레저시설이 겸비된 골프장이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주는 국토 중앙에 위치하며,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전국 어디에서건 접근이 용이할뿐더러 향후 무주 관광레저형기업도시가 개발됨에 따라 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uju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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