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 한국총대리점, 발렌타인데이 기념 왕복 항공권 특가 이벤트

- 발렌타인데이, 왕복 총액 21만 4천원에 세부/보라카이(깔리보)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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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비젼웨이즈
2015-02-12 08:00
서울--(뉴스와이어)--세부퍼시픽 한국총대리점에서 공식 사이트 오픈 및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세부/보라카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특가 ‘214대란’에서는 한국-필리핀 세부/보라카이(깔리보)간 왕복 항공권을 유류할증료(현재 유류할증료 0원) 및 세금 포함 총액 21만 4천원에 판매한다. 이는 2인 발권 시에만 적용되는 1인 요금이다. 12일 오전 10시 웹사이트 오픈과 함께 시작돼 오는 2월 27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된다.

3월 특정일 출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판매되는 항공권은 인천-세부/인천 보라카이(깔리보) 노선 및 부산-세부 노선이다.

특히 부산 출발 세부 항공권을 구매하는 선착순 15명의 고객에게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LG Sakers의 농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증정한다. 2014-2015 시즌 중 홈경기 일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좌석이 정해져 있지 않은 교환권 형태로,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 사용 가능하다.

이번 214대란과 관련해 세부퍼시픽항공 총대리점 관계자는 “214대란 행사를 통해 알뜰하고 특별한 커플여행을 계획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부퍼시픽 한국총대리점은 신규 웹사이트를 통해 뉴스레터를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월 12일부터 3월 31일 화요일까지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인천-세부 왕복 항공권 2매, 2등에게는 인천-보라카이(깔리보) 왕복 항공권 1매를 증정한다.

한편 세부퍼시픽항공은 필리핀 최대 항공사로 한국-필리핀 간 총 주 29회(인천-마닐라 주 7회, 인천-세부 주 7회, 인천-보라카이 주 7회, 부산-마닐라 주 4회, 부산-세부 주 4회)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34개의 필리핀 국내 지역과 인근 아시아 및 호주, 두바이 등 중단거리 도시로 취항 중이다. 총 53대의 최신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39대의 신규 항공기를 추가 도입, 총 약 90여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예정이다.

세부퍼시픽항공 한국총대리점은 새롭게 오픈한 공식 웹사이트(www.flyphil.com)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예약서비스와 다양한 정보 및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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