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8월중 금융시장 동향

1. 金 利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8월 들어 큰 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하순 이후 빠른 속도로 하락(05.7월말 4.23% → 8.9일 4.43% → 8.19일 4.24%→ 8.23일 4.41% → 9.2일 4.14%)

산업생산 호조, 정부의 추경편성 논의 등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상승 지속,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등의 영향으로 월하순 이후 대폭 하락

5년물 및 10년물 금리는 美장기금리 하락 등의 요인이 가세하면서 더 큰 폭으로 하락

CD(3개월) 유통수익률은 은행의 CD 발행이 지속된 데다 월말경 MMF 감소에 따른 매입수요 둔화 등으로 전월말 대비 소폭 상승

2. 株 價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금통위회의(8.11일)를 전후하여 연중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는 등 전월의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후 국제유가 상승,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반락(05.6월말1,008→7월말1,111→8.12일1,130→8월말1,083→9.2일1,116)

다만 8.30일 이후에는 부동산종합대책 관련 불확실성 해소 및 기관 매수세 등에 힘입어 반등하며 9월 들어 1,100p를 상회

3. 通貨總量

8월중 M1증가율은 상승세가 전월보다 다소 둔화되었으나 02.12월이후 최고수준인 14%중반에 달한 것으로 추정

최근 M1증가율의 지속적 상승은 민간소비 등 실물경제의 회복과 MMF로의 자금유입 등 금융권간 자금이동에 주로 기인

M3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6%중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추정

민간신용의 견조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부문 통화공급이 감소로 돌아선 데 기인

4. 資金흐름

8월중 은행 수신은 정기예금 증가, CD발행 확대 등으로 늘어난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은 MMF의 감소 전환 등으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

은행 수신중 정기예금은 일부 은행의 금리인상에 힘입어 3개월만에 증가로 돌아섰으며, CD는 주택담보대출 재원 조달 및 일부 은행의 유동성비율 제고를 위한 장기물 발행 등으로 높은 증가세 지속

자산운용사 수신은 법인세 예납 등에 따른 MMF의 감소 전환에 주도되어 증가폭이 크게 축소

주식형 수익증권은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그동안 감소세를 보여온 채권형은 시장금리 하락 등으로 감소폭이 축소

5.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은행의 기업대출은 0.2조원 줄어들었는데 이는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과 전월말 휴일에 따른 대출 상환 이월 등에 따라 중소기업대출이 감소로 전환*한 데 기인

* 상업어음할인 결제 이월 등 특이요인을 감안할 경우 중소기업대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

다만 대기업대출(+1.0조원)은 전월 수준 유지

회사채*는 순발행 기조를 지속하였으나 그 규모는 크지 않음(+0.1조원)

* 일반기업이 발행한 공모회사채(ABS 제외, P-CBO 포함) 기준

이는 최근의 시장금리 변동성 확대 및 반기보고서 제출 등 기술적 요인에 주로 기인

CP는 전월말 일시 늘어났던 일부 기업의 15일 미만 단기 CP의 만기도래로 순상환으로 전환(-0.1조원)

8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및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큰 폭 증가로 4.5조원 늘어나 전월(+2.4조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

주택담보대출은 투기지역내 대출제한 조치 이전의 기승인분 취급, 신학기 이사 수요 등으로 2.6조원 증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휴가비 지출 및 학자금 대출(0.3조원) 등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0.3조원→1.9조원)

6. 金融機關 短期受信 動向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은 8월말 현재 439.2조원(평잔기준)이며, 동 수신이 전체수신 평균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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