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루카스 블랙박스 ‘루카스 LK-7950WD’ 출시

- 이제는 블랙박스도 와이파이다

-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스마트한 와이파이 블랙박스

뉴스 제공
큐알온텍
2015-02-12 14:40
서울--(뉴스와이어)--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한국의 차량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큐알온텍(www.lukashd.com)에서 글로벌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제품 ‘루카스 블랙박스 LK-7950W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를 탑재하여 녹화된 영상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녹화되고 있는 영상을 스마트폰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랙박스의 설정, 펌웨어 업데이트 등 블랙박스의 모든 설정을 스마트폰에서 변경할 수 있다. LK-7950WD 전용 앱(APP)은 안드로이드 OS와 IOS가 지원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21개 언어로 음성안내 탑재,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루카스 블랙박스

“Multi language”시스템을 채택한 LK-7950WD는 21개 언어로 녹음된 음성 안내를 사용자에 맞는 언어로 선택할 수 있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후방 카메라 모두 1920x1080p의 해상도를 제공하여, 어떤 상황이라도 Full HD의 생생한 화질로 담아낸다. 또한 전후방 카메라 모두 소니의 IMX322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확인할 수 있다. 전방 카메라에 적용된 UV필터는 자외선으로부터 렌즈를 보호하고 CPL(편광)필터를 장착하여 난반사를 방지할 수 있다.

안정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루카스 블랙박스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영하30℃에서 영상80℃까지에서 동작하는 내열성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전 세계 어느 지역 혹한이나 혹서에도 안정적으로 녹화되어 내 차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듀얼 시스템 채택으로 사용자의 편의 극대화

LK-7950WD는 듀얼 시스템을 채택하여 모든 것이 2개다.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로 동시에 저장하는 “Dual Slot”을 채택 각각 256GB까지, 최대 512GB까지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영상을 마이크SD카드와 SD카드에 동시에 녹화하는 “Dual Save”기능은 중요한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블랙박스 자체에서 멀티부팅을 지원하는 “Dual Booting”은 원하는 설정을 전원 버튼만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Dual OS”는 전용 뷰어를 제공하여 매킨토시와 윈도우 등 어떤 컴퓨터에서도 저장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Dual Band GPS”를 탑재하여 기존의 GPS뿐 아니라 GLONASS도 수신하여 현 위치를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주차 테러 방지를 위한 기능인 “Dual Color Security” 에는 고휘도 시큐리티 LED를 적용하여, 주차 녹화 중 동작이나 충격이 감지되었을 때 푸른색에서 빨간색으로 빠르게 깜빡여서, 내 차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

큐알온텍 소개
㈜큐알온텍은 2006년 8월에 설립하여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 분야 등에서 차별화된 최고의 솔루션을 가지고 부가가치 높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개발 주력분야인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 분야에서 다수의 기술적 노하우 및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재빨리 감지하여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선점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과정 속에서 2007년 1월에는 기술연구소 설립 및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10년 12월에는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하였다. 2010년에는 한국생활환경연구소로부터 국내 최초로 Q-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완성차 업체에 1차 협력업체로 등록 및 납품할 수 있는 인증서인 ISO 9001:2008, ISO/TS 16949:2009를 획득함으로써 기술력 및 시스템을 인증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lukash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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