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서 경험하는 미국 썸머캠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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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5-02-15 09:30
서울--(뉴스와이어)--자녀들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게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원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올 여름방학 미국영어캠프의 결정판이 나왔다.

특히 미국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에게 방학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미국 문화체험 및 미국 명문기숙학교를 경험하는 것은 전세계 청소년들의 로망이며 자녀들에게는 희망을 갖는 기회인 것이다.

예스유학이 이번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명문 보딩스쿨의 고급 여름캠프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 최초 父子 대통령 부시 일가를 배출한 미국 명문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Philips Academy Andover) 여름캠프는 50여 국가에서 약 700명의 중 고등학생이 참여하며, 50개의 학과 과목 중 선택해 공부하고, 14개의 아이비리그 대학을 견학하고 18개의 잔디 운동장과 테니스 코트를 활용하여 5주간 생활한다.

앤도버 여름캠프는 미술, 컴퓨터 공학, 과학, 철학, 문학 등, 학생 본인이 공부하고 싶은 과목과 참여하고 싶은 운동 활동을 직접 선택한다. 기숙사는 앤도버 본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생활하게 된다. 한마디로 대학 생활을 방불케 하는 커리큘럼과 학교생활을 5주 동안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앤도버 여름캠프의 특징은 심도 깊은 College Counseling(대학입시 상담) 프로그램이다.

보스턴 인근에 위치한 많은 명문대학들을 견학하고, 워크샵을 통해 에세이 작성과 인터뷰에 대해 상세히 예습도 하고, 전문 입시 카운슬러들과의 면담을 통해 입학 전략도 세울 수 있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견학 프로그램 외에 스포츠 게임과 댄스파티 같은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디어필드 아카데미(Deerfield Academy)에서는 그림 그리기, 페인팅, 조판, 도자기 공예, 사진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여름캠프를 구성한다.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의 포커스 그룹에 참여하여 그룹과 개인 프로젝트를 모두 진행하며 캠프 마지막 주에 작품 페스티벌을 통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로렌스빌 스쿨(Lawrenceville School)은 ELS 캠프, 내지는 국제학생들은 위한 영어캠프와 더불어 나이키(Nike)에서 주관하는 골프, 테니스, 야구, 소프트볼 등 다양한 운동캠프 또한 주최한다. 이론수업부터 선수 출신 교사의 개인 레슨, 운동시설 견학까지 다양한 경험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밖에도 하치키스 스쿨 (Hotchkiss School), 루미스채피 스쿨 (Loomis Chaffee School) 컬버아카데미(culver academy) 테프트 스쿨 (Taft School) 등, 규모가 큰 명문 보딩스쿨들이 다채롭게 학업에 집중된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오랜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

미국 여름캠프를 통해 영어를 배우고 미국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명문 보딩스쿨 기숙사생활을 통해 세계 각국의 스마트하고 꿈이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수업하고 토론하고 운동을 통해서 체험하는 것들은 상상할 수 없는 값진 보람일 것이다.

또한 보딩스쿨 캠프를 통해 미국 명문대학을 투어하고 입시전략을 세워 보는 것은 그 자체가 희망과 비전의 시간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이러한 명문 보딩스쿨 여름캠프는 지원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이미 지난 여름부터 예약접수를 받고 있으며 학생들 역시 일반 캠프와는 다른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

명문 보딩스쿨 여름캠프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입학 문의는 탑보딩스쿨 전문유학원인 예스유학(www.yesuhak.com)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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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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