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홈오토메이션 전문 기업인 유니아이비에스(www.uniibs.co.kr, 대표 민병현)는 70년 명성의 미국 굴지의 자동밸브 전문 기업인 다이나큅콘트롤(DynaQuip)과 워터캅(WaterCop) 등의 모든 제품에 대한 아시아 독점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유니아이비에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등으로 홈네트워크 제품관련 다각무역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워터캅은 홈네트워크와의 연동이 가능한 무선 환경의 누수감지센서와 자동제어밸브로 구성되어 있어 누수 및 동파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막대한 피해를 누구나 손쉽게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 누수 피해의 심각성

최근 발표된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아파트관련 하자 실태에 따르면 누수 피해가 전체 사례의 3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통계에도 연간 서울에서만 10,000건 이상의 누수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누수가 발생될 경우에는 최대 100배의 수도 요금이 부과되는 등의 직접적인 금전 손실의 위험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발생되는 누전, 화재 및 감전 등의 간접적인 사고의 위험 또한 매우 높아진다.

오래된 건축물의 증가와 점차 복잡해지는 설비 구조로 인한 누수 문제가 사회적으로 매우 빠르게 가중되고 있는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누수 피해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조치는 여전히 전무한 상태로 누수 발생 후에 부분 탐지를 위주로 행해지고 있을 뿐이며 주요 공공기관의 사전누수예방조치 조차도 단순 알람 기능만을 위한 번거로운 유선설비공사에 막대한 자금을 소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피해 발생 후 탐지를 통해 누수 부위를 찾아낸다고 하여도 이미 누수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구조물에 대한 전면적인 교체를 할 수 밖에 없는 대책 없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 미국의 사례

미국에서도 매년 누수로 인해 엄청난 피해 규모가 집계되고 있다. 2002년 미국 화재보험협회(NFPA)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평균 34초에 한 가정씩 설비관련 누수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매년 최소 10조원 이상의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건축물의 누수 방지와 관련한 미국 내의 산업 규모 또한 2002년을 기준으로 연간 13조 6000억원을 넘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누수 예방 프로그램으로 화재보험 가입 시 보험 가입자가 누수 예방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납입 보험금을 대폭 인하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누수 피해 예방 가능

워터캅 시스템은 누수감지센서(WaterHound)와 자동제어밸브(WaterCop) 사이에 418MHz RFID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특허기술로 미세한 누수에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 박물관, 은행, 전산실, 호텔 등의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번거로운 유선설비공사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파이프 동파도 감지

누수 피해 원인 가운데 70% 이상이 겨울철 보일러 동파로 인해 발생된다. 워터캅은 누수감지기능뿐 아니라 동파감지기능도 있어 동파의 위험이 있는 파이프 부근의 온도를 항상 감지한다. 설정 온도(약 3도씨) 이하로 파이프 주변의 온도가 내려갈 경우, 무선 동파 감지 센서는 경고음과 함께 급수를 자동으로 차단함으로써 파이프의 동파로 인하여 야기되는 대규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 홈네트워크 시스템과의 연결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거주 환경에 편리한 디지털 인프라를 설치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워터캅 시스템은 어떠한 최신 홈네트워크(시큐리티, 오토메이션)시스템과도 쉽게 상호 연동이 가능하다. 워터캅에 내장된 Input/Output 컨텍트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의 간단한 연결만으로도 누수 발생 시 즉각적인 비상 신호의 상호 전달이 가능하다. 이러한 RFID 임베디드 기술 구현으로 사용자는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든 급수 밸브를 켜고, 끌 수 있는 완벽한 유비쿼터스 환경 실현이 가능하다.

유니아이비에스의 민병현 대표는 “지금껏 간과되고 있지만 누수로 인해 발생된 피해를 복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실로 엄청난 규모”이라며 “일반 주택뿐만 아니라 사무실, 아파트, 팬션 등도 누수 피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원천적인 해결 방안은 역시 예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공업체 스스로가 누수예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완벽한 대비책을 강구하여, 최근에도 이슈화 되었던 아파트 부실시공으로 인한 누수 관련 기존 입주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고 부실의 이미지를 떨쳐내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31-349-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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