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유형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논술고사 출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영어제시문과 수학 및 과학·사회과목의 정답도출형 문제, 국어와 영어 혼합형 문제 등을 배제하고 출제한다. 또한 단순 암기 유형이나 사전 반복 학습으로 답변이 가능한 유형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논술고사 출제 기본방침은 지성(知性)과 인성(人性)의 조화로운 계발을 추구하며 창의적인 인재(人才)로서의 기본 자질도(資質度) 평가를 원칙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청소년 권장도서를 읽어 교양을 쌓은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답변이 가능하도록 출제할 방침이다.
건국대는 제시문으로 국어 지문 2개를 제시, 1개 문항을 출제할 예정이며 고사시간은 2시간으로 답안 작성 원고지 분량은 1,100자에서 1,200자로 제한한다.
건국대는 또 논술고사 예시문에서 법정의 수필 「가난을 건너는 법」과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의 일부분을 발췌, 두 글에서 제시된 삶의 방식을 비교하고 그것이 현대 사회·경제적 상황을 헤쳐 나기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술하도록 했다.
출제의도는 유사한 현실상황에 대하여 일견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글을 비교 평가하도록 함으로써, 주체적 독해력과 현실 정합적 판단력을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응시자의 창의적 사고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했다.
한성일(동물생명과학부) 입학처장은 “인문계 수험생 대부분이 치르게 되는 논술고사는 수시 2학기 전형에서 30%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여 평소 독서능력을 지속적으로 배양하고, 제시된 예시문을 분석하여 자신의 의견을 기술하는 학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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