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28일 초고속 전뇌학습법 무료 공개특강 실시

- 명품 자기주도학습으로 새 학기 자신 있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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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2-17 11:34
서울--(뉴스와이어)--2월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달이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2주 완성으로서, 새 학기를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는 새 학기를 맞아 차원이 다른 자기주도학습법을 무료로 공개한다.

특강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열린다.

이 학습법은 전뇌계발로 시작한다. 전뇌계발이 없는 공부계획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뇌의 능력 중 잠자고 있는 90%이상의 미계발 뇌세포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이해력을 극대화시켜 성적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속성방법이며 초급에서 고급과정까지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만에 해 내는 것이 가능하며 소설 한 권을 3~15분대에 독파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초급에서는 초고속 정독읽기를 하고, 중급에서는 교과서암기, 영어단어암기, 한자암기를 하고, 고급과정에서는 요점정리, 내용전체를 머리에 넣는 전뇌기억법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전뇌 학습법 창안으로, 김 박사는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런 문화인상’, ‘글로벌 신지식인상 대상’ ‘대한민국 천재교육부문 성공 대상’을 받았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 교원 연수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영재지도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박모(고2)학생은 올 1월 중순에 전뇌학습을 시작해, 1주 동안 초고속 읽기 능력을 훈련받은 후, 140배 빨라졌다. 배우기 전 test에서 30점이 나왔는데, 140배 빨라지면서도 85점이 나왔다. 이모(고 3)학생은 3시간 만에 영어단어를 초고속으로 280개씩 외우고 있다. 인천에 사는 이모(중3)학생은 작년 여름에 이 학습법을 배운 후, 이번 기말고사 전교 석차가 34등에서 6등으로 올랐다. 사무관 시험을 준비하시는 공무원들도 많이 배우러 오는 추세다.

아이들이 스스로 즐기며, 적극적으로 자기의 능력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자. 공부는 짐이 아닌 자아실현을 위한 하나의 행복한 과정이며 전뇌학습법은 진정으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마음까지 변하게 하는 힐링의 효과가 있다.

김 박사는 “이 학습법이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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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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