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마련한 추석절 환경오염 종합대책은 먼저,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위해 9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산업단지나 공단 밀집지역 및 상수원 상류지역의 배출업소 등 오염취약지역 및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활동을 한다.
이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1,653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발송하고, 중점점검대상 업체 260개소에 대한 집중지도와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현지점검, 도, 시·군 상황실 설치·운영 등 특단의 조치를 강구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환경 단속기관의 휴무로 평상시 보다 배출 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한 점을 고려하여, 도내 308개 배출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분야별 사업장 자율점검을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 한다.
그리고, 귀향객과 도민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일자 안내 및 사전 전용수거함 운영실태를 점검하여 미비한 곳에 대해서는 추가 비치를 하고 불법 배출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조치할 예정이다.
그 이외에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근절,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연휴기간중 1일 1회 이상 쓰레기 수거처리, 쓰레기 분리수거함 추가 비치 등 청결한 환경 관리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공조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상수도 시설물 사업장 점검, 굴착 중인 관로공사 조기 완공, 상수원 보호구역 자연정화활동 전개, 수돗물 소독강화, 고지대, 급수 취약지역과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 등 단수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수용, 선물용 수산물 수요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재래시장 등 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외국산 해산물이 횟감용 활어 및 지역특산물로 둔갑 판매가 우려되는 사례가 없도록 중점 단속을 강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道에서는 환경 오염방지, 배출업소 자율점검, 쓰레기 투기, 상수도 급수대책 등 지도·단속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9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18일간 각 과별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먼저 추석 연휴기간 전에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 등 지도점검을 통해 집중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추석기간 동안에는 도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각종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불법 행위자 발생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의법 처리 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아울러, 연휴기간 후에는 도내 70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해 영세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등 환경감시 관리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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