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추석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도내 공설묘지 8개소, 공원묘지 23개소 등에 대한 교통불편 해소대책과 묘지주변 환경정비, 뱀·벌 등 해충으로 인한 사고 안전대책, 주차장관리 등의 추진으로 즐겁고 편안한 추석연휴 성묘길을 만들기로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국공원묘원 대구·경북지회를 통해 공원묘지 등의 진입로와 묘원 내부 도로를 정비하고 주차장 확보와 안내원을 배치토록 하여 만성적인 교통 및 주차불편을 해소토록 하였으며 묘지주변의 청소와 붕괴된 축대 등을 보수토록 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토록 하는 한편, 휴게시설, 음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정비토록 하여 성묘객의 편의를 증진하도록 하였다.

또한 해마다 뱀·벌 등 해충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주의표지판 설치와 구급약품을 비치토록 하는 등 해충피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공설묘지나 공원묘원이 있는 시·군은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교통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내 공설묘지 및 공원묘지 등을 찾은 추석 성묘객은 약 15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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