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9월 5일(월) 도내 1,800여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전력기술인협회 경북동지회』(지회장 신영수)가 방폐장의 경북 동해안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경북 동(東)지회는 유치지지 성명서에서 '특별지원금 3000억원, 방폐장건설, 한수원이전, 양성자가속기사업, 반입수수료, 주민고용 등 유치지역에 대한 정부지원이 특별법으로 보장되어 있고 경북도도 100억원을 특별사업비로 지원키로한 점을 강조하고 경북동해안에 유치하여 지역발전과 국가숙원과제 해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유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밝혔다.

특히, 주민이 염려하는 안전성은 이미 외국의 사례로 검증되었고,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지역에는 고준위 방폐장의 설치는 할 수 없도록 특별법에 규정하고 있으며, 아울러 그동안 국내의 축적된 원전건설 기술로 안전성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강조 했다.

최근 경북도는 지난 9.1일 이의근 도시자와 포항·경주 시장·영덕 군수 등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한 유치성명서 발표와 지난번 대구경북대학총장협의회의, 대구경북지역발전협희의 유치지지표명 등 경북도 방폐장 유치에 대한 지지표명이 이어지고 있고, 주요 기관·단체의 지지 성명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도 유치 노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유치로 경북 동해안의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합시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경북동지회 1,800여 회원일동은 국가에너지 정책의 최대숙원사업으로 현재 국가특별법으로 추진 중인 『중·저준위 방폐장』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우리나라 최대의 원전집적지이자 국가전력에너지 생산의 중심인 경북 동해안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특히, 방폐장의 안전성은 이미 세계 33개국에서 지난 40년간의 건설과 운영 경험으로 검증된 것입니다.

아울러, 『중·저준위 방폐장』유치는 3,000억원에 이르는 정부의 특별지원금을 비롯하여, 특별법에 한수원본사 이전, 양성자가속기설치, 반입수수료(연간85억원), 국비보조율 인상, 주민우선고용 등 지역 지원사항에 대한 보장과 지역사업자를 배려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도에서도 동해안발전전략구상을 통하여 유치지역 읍·면을 중심으로 특별사업비 100억원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있어 방폐장 유치는 경북 동해안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안전성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하고 정부와 경북도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지역발전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방폐장을 유치하는데 전 주민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할 때 입니다.

이에 우리 전력인들은 이번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가 그동안 국가균형발전에서 소외되고 낙후된 경북 동해안 발전과 어려운 지역경제 활로 모색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중·저준위방폐장』의 경북동해안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유치에 앞장설 것임을 결의합니다.

2005. 9

한국전력기술인협회경북동지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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