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에서는 광주도시철도 1호선2구간(서구 마륵동~광산구 옥동)건설공사의 토목분야 공정률이 91% 정도 추진되어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완벽한 지하철 건설을 위해 9월 9일 시장이 공사현장을 방문, 지금까지 추진한 시공상황을 직접 확인한다고 밝혔다.

시장의 이날 방문은 지하철 1-8공구 영산강 하저터널 내(공항방면 극락교 앞)에서 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지하 27미터 하저터널을 방문, 시공사 직원과 감리단, 관계공무원 등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시와 시공사간 긴밀한 협조로 완벽시공이 되도록 당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1호선2구간 건설공사의 사업규모는 연장 8.14㎞, 정거장 6개소, 차량기지 1개소, 전동차 40량이며, 지금까지 공정률은 토목분야가 91%로 마무리공사가 진행 중이며, 후속공종인 궤도·건축·기계·전기분야는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예정공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1호선2구간 건설공사는 지난 2000년 4월에 착공되어 총 7년 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7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1호선 2구간 건설의 특징은 1구간 도청 및 금남로4가역에 설치되어 있는 스크린도어를 전체 역사에 도입하여 승강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우수기 및 동절기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구간 전체 정거장의 외부 출입구에 캐노피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약자 및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25개소 및 에스컬레이터 34개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럭, 음향유도설비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행선안내게시기 등 다양한 시설물이 도입된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이 이루어지는 1-8공구는 1호선2구간이 영산강 하저를 터널로 통과함에 따라 지진, 홍수 등 자연재해의 개연성으로부터 지하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 지하방수문을 설치하는 등 2구간 최대 난공사구간으로 시장의 방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담당공무원들에게도 확고한 견실시공의 의지를 심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와 감리단, 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전문가를 비롯한 교통약자관련단체 등의 자문을 얻는 등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지하철 건설의 완벽 시공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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