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스, 대기오염을 측정하여 작동하는 ‘그린존 공기청정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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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니스
2015-02-24 08:00
서울--(뉴스와이어)--공기청정기 전문기업 ㈜이오니스(대표 장석운, www.ionic.kr)가 실내 대기질을 측정하여 공간의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한 신개념 공기청정기 GREEN ZONE을 출시한다.

신제품 GREEN ZONE은 VOC(휘발성유기화합물)센서를 탑재해 대기의 오염정도를 측정하여 자동적으로 모드가 전환 작동되며, 이때 인공지능기능을 탑재된 내부 장치에 의해 수산라디칼(OH)이온을 배출하여 항균기능, 악취제거 및 각종 세균과 유해물질을 감소, 제거하는 효과가 더해져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GREEN ZONE은 이오니스만의 특허기술인 IPI(이오니스 플라즈마 이온분사방식)를 내장하여 수산라디칼 이온을 발생하여 별도의 주기적인 필터 교체나 사후관리가 필요가 없이 공기청정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GREEN ZONE은 수산라디칼이온으로 악취나 유해세균,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여주고, 특히 담배연기만 잡아주는 기존의 음이온발생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발암물질로 지정된 담배냄새인 니코틴 성분까지 잡아주어 인체의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이라며 “심플하고 감각적이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내 공기오염이 걱정되는 침실이나 주방, 화장실 등 어느 곳에 두어도 안정적이면서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요즘 공공시설의 금연구역 강화로 인해 생겨나는 흡연박스가 보급되고 있는데, 그 흡연박스가 담배연기를 환기장치를 이용해 대기로 방출하여 제2의 환경오염이라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그 흡연박스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대기로 환경오염물질을 방출안하고 제거시켜주는 보완적인 강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출시전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덱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5경향하우징페어’ 전시회에 참가하여 전 모델을 선보임과 동시에, 그동안 위축되었던 시장의 판로를 위해 국내외 시장의 지사 및 대리점 조직도 대대적으로 모집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출시를 위한 준비는 다 마친 상태로 출하시점은 흡연박스가 의무화되는 3월과 7월 2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출시하기로 예정하고 있다. 제품 예상가격은 498,000원으로, 제품 문의는 전화 02-894-5355로 하면 된다.

이오니스 소개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수출전문 공기청정기 업체로, 기존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 도전하는 신개념의 LED조명 공기청정기와 휴대용 공기청정기 업체이다. 30년의 개발 경험을 밑바탕으로 좀 더 나은 아이디어로 실생활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을 창출하여 고객들과 함께 하는 기업이념으로 끊임없는 시장과 상품을 찾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ion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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