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강릉 전철화개통
동해~강릉 전철화사업은 총사업비 830억원을 투입, 2002년 3월 착공하여 3년 6개월만에 개통하여 전기기관차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동구간의 전철화로 열차운행횟수를 1일 26회에서 31회로 증대시키고, 운행시간도 10분 단축하여 철도 수송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관광자원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에너지 소비패턴을 유류에서 전기로 개선하여 동력비를 절감약(6억원/년)하고, 매연과 소음·진동이 없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동 사업은 기존단선을 전철화하면서 전차선로 지지물을 자연환경과 잘어울리도록 국내최초로 미려한 외양과 견고한 구조로된 강관주 형식을 채택하였으며, 노후 터널(8개소)과 교량(4개소)도 첨단공법으로 보수·보강하였고, 건널목 설비, 신호·통신설비 등을 첨단화하여 열차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한편, 9월8일 오후 2시 강릉역광장에서 지역구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주민 및 공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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