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2015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

- 전시 첫날, 세미나 ‘계측장비 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 사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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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5-02-24 15:12
서울--(뉴스와이어)--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2015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하 2015 HARFK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2015 HARFKO에서 다기능 종합 환경 측정기 testo 480,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50K, 열화상 카메라 testo 875i,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 등 다양한 측정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인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testo Saveris 2을 소개한다.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testo Saveris 2는 무선 인터넷(WiFi)이 연결돼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온도, 습도 등 다양한 측정값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무선(WiFi) 데이터 로거로 측정한 모든 온도와 습도 값은 테스토 클라우드에 안정적으로 저장돼 있기 때문에 스마트한 온습도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가 지정한 한계값 초과시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기능도 갖춰 온습도 관리를 보다 쉽도록 했다.

고정밀 공조 관리 측정기 testo 480은 최대 6채널까지 측정 가능한 다기능 측정기로, 풍속, 압력 등 공조 전문가의 필수장비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축물 에너지 절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PMV(Predicted Mean Vote, 실내 쾌적도 관리)를 측정할 수 있어 공조 전문가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2015 HARFKO에서 ‘계측장비 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전시 첫날인 다음달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를 맡은 테스토코리아 김의태 대리는 “PMV와 U-value(열 관류율) 등 공조 관리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최신 기술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건축물 에너지 절감에 관심 있는 공조 관리 전문가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테스토코리아 세미나와 2015 HARFKO 전시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테스토코리아로 연락하면 전시회 초청장과 세미나 초대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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