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너는 내 운명>(감독 박진표 / 제작 영화사 봄)이 가슴을 울리는 뭉클한 사랑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멜로 영화 역대 최대 스크린 450개를 공략한다. 투자 배급 업계 부동의 1위인 CJ 엔터테인먼트는 올 가을 빅 카드로 <너는 내 운명>을 내세웠다.

<너는 내 운명>은 36세 순정파 노총각 석중(황정민 분)이 다방레지 은하(전도연 분)의 사랑이야기로 전반부에서는 은하의 사랑을 얻으려는 석중의 구애와 닭살 사랑에 웃고, 중 후반부에서는 은하에게 과거와 에이즈라는 역경이 물밀 듯 밀려오면서 사랑을 지켜내려는 석중의 진심에 눈물을 흘리게 되는 영화이다. 6일 언론 시사에서는 감정에 다소 인색한 언론에서 먼저 석중과 은하의 이야기에 동화되어 웃음을 터뜨리고 눈시울을 훔치기 시작했다. 올 가을 멜로 영화 중 작품성, 연기력, 흥행성 면에서 최고일 것이라는 반응이다. 동시에 진행된 배급 시사에서는 오랜만에 관객이 원하는 웃음과 울음에 진한 감동까지 전하는 영화가 나왔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분위기였다.

당일 연이어 서울과 광주에서 시작된 일반 시사 첫날은 초저녁 시사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80% 좌석을 점유한 관객들이 극장이 떠나가라 끊임없이 폭소하고 영화가 끝나서도 눈물을 계속 닦아내면서 극장을 나서 지나가던 사람들마저 무슨 영화인데 그러냐는 관심을 자아냈다. 시사 후 각종 포탈과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에 감동해 연인과 사랑을 약속하고 헤어진 연인에게 전화를 해 보는 등 일화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너는 내 운명>의 투자 배급을 담당하는 CJ 엔터테인먼트는 전국 스크린수 450개를 발표했다. 관객을 확실히 울리는 절절한 멜로에다 웃음과 감동까지 겸비한 <너는 내 운명>이 국내 최대 배급력을 자랑하는 CJ 엔터테인먼트와 극장주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만나 역대 멜로의 흥행 성적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참고로 역대 멜로 최대 흥행작 <내 머리 속의 지우개>스크린 수는 287개, 추석 시즌 개봉작인 <외출>은 스크린수 350개를 내세우고 있다.

멜로 영화 사상 최대 스크린 공략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사랑 밖에 모르는 석중이 운명의 여인 은하를 만나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그녀를 책임지겠다는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로 오는 9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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