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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17:17
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 7월, 영등포역에서 한 아이를 구하고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살신성인' 김행균(43)씨가 사고 1년째 되던 지난달 25일 철도청에 복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