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코’ 해지분 15실 마지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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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코스피 000720
2015-02-26 09:06
서울--(뉴스와이어)--현대건설은 서울 강서 마곡지구 마곡역(서울 지하철 5호선) 역세권에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계약해지세대에 대해 선착순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지난해 9월 최고 16.1대1의 높은 경쟁률로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이번 계약해지세대는 A Type 7실, G1 Type 8실 총 15실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현대건설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고 공사 지연 가능성도 없어 마곡지구 부동산 시장의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힌다.

조망권과 프라이버시 극대화를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 ‘ㅡ ㅡ ㅡ’형태로 설계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왕복 10차선 공항대로(목동⋅당산 일대에서 김포국제공항에 이름)를 접하고 있는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분양가는 실당 1억5800만~1억6300(VAT포함)만 원대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5000여만 원선에 분양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분양을 받으려면 반드시 신청금 입금 후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미계약시 자동해지 환불처리) 접수는 대표전화 1661-6735로 하면 된다.

“이번 특별공급에서도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 1661-6735의 번호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게 회사 측 최유리 팀장의 거듭 당부다.

이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코동익′ 해지분 선착순 특별공급 전담은 직영팀 최유리 팀장, 차성우 과장이 도맡아 진행한다. 접수 대표전화 1661-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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