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말문 터지는 아이 위한 노래 한글 ‘호기심놀이’ 출시

- 아이의 발달단계와 특성에 맞춘 유아 한글 프로그램 신기한 한글나라

- ‘호기심놀이’ ‘입체놀이’ ‘책과놀이’로 2세부터 초등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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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2015-03-02 10:51
서울--(뉴스와이어)--유아 한글 프로그램의 대명사 ‘신기한 한글나라’가 말문이 터지는 아이를 위한 ‘호기심놀이’를 출시했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지난 해 가을, 오랜 한글교육 노하우와 유아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의 특성과 연령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아이 맞춤 한글’로 제품을 개정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신기한 한글나라>는 노래 한글 ‘호기심놀이’, 놀이 한글 ‘입체놀이’, 이야기 한글 ‘책과 놀이’의 맞춤 한글 라인업을 완성했다.

‘호기심놀이’는 이제 막 말문이 터지는 두 살 아이들을 위한 첫 노래 한글 프로그램이다.

말문이 터지기 시작하면 아이들의 어휘는 순식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어휘와 언어표현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 시기에는 글자에 대한 흥미 또한 높아진다. 그래서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서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등에 흥미를 보인다. 다만 이 시기 아이들에게 책은 읽고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놀잇감이다. 그래서 ‘호기심 놀이’는 청각기억력을 높이는 음악교육의 효과를 접목해 언어를 즐겁게 익히고, 언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그림책의 풍부한 표현을 노래로 만나며 말문이 터지는 ‘호기심놀이’는 매주 그림책을 노래로 부름으로써 쉽고 재미있게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상 속 다양한 어휘를 이해하고 표현하면서 한글 학습의 기초 요소를 강화시킨다.

‘호기심놀이’에 수록된 16곡의 한글 노래는 모바일 한솔교육 홈페이지(m.eduhansol.com)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호기심놀이’는 그림책과 놀잇감, CD로 구성된 제품은 7만원, 한글 전문 선생님과 함께 하는 월 교육비는 46,000원이다. 단, 4월30일까지 입회하는 회원에 한해 42,000원에 교육받을 수 있다.

<신기한 한글나라> ‘입체놀이’ 또한 ‘호기심놀이’ 출시에 맞춰 모든 제품 가격을 단계별 7만원으로 통일, 소비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신기한 한글나라> ‘호기심놀이’ ‘입체놀이’ 제품구매 고객에게는 ‘신기한 한글나라 특별 한정판(8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솔교육 홈페이지(www.eduhansol.com)나 고객센터(1588-1185)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eduhans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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