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글플래닛, 아티스트 스마트/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코글 전면 개편
코글플래닛이 4일 아티스트 콘텐츠 전문 플랫폼 코글을 사이트 개편과 함께 코글앱을 전면 개편했다.
코글(COGUL) 소속 작가는 60여 명으로 유명 화가, 일러스트 작가, 캐릭터 작가, 사진작가, 캘리그래피 작가, 프로 작곡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작품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콘텐츠는 자체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음, 카카오, 구글, 고런처,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은 물로 중국, 미국으로 수출로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개발된 모바일 콘텐츠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사용자들에게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런처 테마를 비롯 폰 꾸미기 콘텐츠는 주 사용층이 젊은 세대인 만큼 그들을 바탕으로 한 기업들에게는 훌륭한 마케팅 플랫폼&콘텐츠로 활용되고 있고 "연예인·게임·영화·쇼핑몰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마케팅 제휴 요청을 받고 있어 모바일 광고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지금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코글(COGUL)은 디지털 문화콘텐츠 플랫폼의 숨은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코글플래닛(최보묵 대표)은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있다”며 “또한 아티스트들에게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과 작품의 감성을 스마트 모바일 시대에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코글플래닛은 앞으로도 창작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글(CoguL˚) 소개
“감성 IT 중심지 코글” 딱딱하고 차가울 수 있는 IT에 따뜻한 감성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통하여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바일 감성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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