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APEC경축행사의 하나인 ‘Asia Song Festival’ 추진에 따른 (재)아시아 문화산업교류재단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오늘(9.8) 오후 1시 APEC준비단장실에서 업무 협조 약정서를 체결한다.
정부주관 APEC문화축전인 ‘Asia Song Festival’는 ‘2005APEC정상회의’ 개막전야인 오는 11월 11일(금) 저녁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지역의 최고 수퍼스타인 10여개팀이 출연하여 아시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려한 축하공연과 함께 화합의 무대를 가지면서 ‘2005APEC정상회의’의 의의를 되새기고 축하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약정서에는 행사비용부담 등 업무 전반에 대한 협조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날(9.8) 약정 체결식에서는 △양 기관의 역할과 비용절감 방안 △참가국가의 관광·문화관련 기자를 초빙, 부산관광 홍보방안 협의 등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광범위한 논의기 오고갈 전망이다.
이로서, 지난 2월 ‘APEC정상회의’ 연계문화사업으로 결정된 ‘Asia Song Festival’이 한류연계 프로그램으로 APEC 기간중 개최가 바람직하나, 예산확보에 애로로 인해 행사의 기본계획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부산시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Asia Song Festival’ 오늘(9.8) 업무약정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및 세부계획을 수립, 확정할 계획이며, 행사전반에 대한 최종점검 및 리허설 등을 일정에 맞춰 빈틈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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