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우리고유의 민속경기인 씨름대회를 통해 전통문화 민족의 자긍심 고취 및 민속씨름의 계승발전, 씨름 인구의 저변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씨름왕 선발대회’가 오늘(9.8)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제종모) 주관, 국민생활체육부산광역시씨름연합회(회장 강민중) 주최로 열리는 ‘2005년 부산씨름왕 선발대회’는 오늘(9.8) 오전 10시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참가선수 및 관중 등 7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초·중·고, 여학생부 등 학생부 4개부와 청년·장년·여자 2부(60㎏미만, 60~80㎏) 등 일반부 4개부로 나뉘어 총 8개부 287명(일반부192, 학생부70, 임원25)이 참가한다.

참가선수 선발은 △일반부는 구(군)별로 씨름왕 선발대회 등를 거쳐 구(군)에서 부별로 대표 3명씩 선발 △학생(초·중·고, 여학생)부는 교육청에서 출전선수를 추천받았으며, 참가선수들은 소속 구·군 및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한편, 이번 ‘2005년 부산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별 1위 및 2위 입상자(8개부 16명)는 오는 11월 12일(토)부터 15일(화)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전국씨름왕 선발대회’에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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