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안토 인터내셔널, 넥스트윈도우의 전 CEO 알 먼로 영입
알 먼로는 바안토의 이사회에 즉시 참여하게 되며, 광 터치스크린 주력기업이던 넥스트윈도우의 CEO로 재직하며 쌓아온 엄청난 전문지식을 바안토에서 펼쳐 보이게 된다. 알 이사는 직원 2명의 작은규모로 넥스트윈도우를 설립해 직원 140명, 매출액 4600만 달러를 기록하는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킨바 있다. 이후 넥스트윈도우는 2010년 대화형 화이트보드 개발업체인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ies)에 인수됐다. 알 이사가 보유한 업계 지식과 중요한 전문기술은 바안토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아바닌드라 우투쿠리(Avanindra Utukuri) 바안토 CTO 겸 회장은 “알의 이사회 참여를 환영한다”며, “알은 바안토에 풍부한 지식뿐만 아니라 터치 기술 사업, 특히 영업 및 마케팅 부문에서 추가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설기업이었던 넥스트윈도우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터치스크린 기업으로 키운 그의 경험은 우리 경영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알 이사는 “성장세에 있는 바안토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바안토는 다양한 터치스크린 사이즈에 걸친 수많은 제품에 사용되는 파괴적인 신기술을 가진 유망기업이다. 바안토 고유의 섀도우센스 기술은 컨퍼런스 및 회의실 어플리케이션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고안됐다. 바안토는 또 함께 일하고 싶은 환상적인 팀과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터치스크린은 급성장하고 있는 유망 사업이다. 바안토의 업계 리더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1년 말 스마트 테크놀로지에서 퇴사한 뒤, 팽창기에 있는 기술 기업에서 고문 혹은 이사로 일하며 이들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해왔다. 넥스트윈도우 설립 전에는 IBM에서 18년간 근무하며 뉴질랜드 및 아시아 지역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 운영분야의 간부역할을 맡았다.
바안토(Baanto) 소개
바안토 인터내셔널은 고성능 및 비용 효율적인 혁신 터치 센서 솔루션을 개발하는 선도업체다. 바안토는 는 크기 범위 8~267 인치 이상의 터치스크린 및 대화형 화이트보드에 액티브 및 패시브 기술을 실행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바안토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에 자체 영업망 및 파트너를 통해 고객들에게 입증된 기술과 글로벌 영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바안토와 섀도우센스는 바안토 인터내셔널의 등록상표다.
연락처
바안토 인터내셔널(Baanto International Ltd.)
제품 마케팅 총괄이사(Director, Product Marketing)
존 라(John La)
+1 (905) 670-3317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Baanto International Ltd.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4년 1월 13일 15:25
-
2014년 1월 13일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