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아주대학교의료원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 동참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150여명이 9월5일부터 9월9일까지 5일 동안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 마을]을 방문하여 16개동의 목조건물의 건축 마무리, 실내마감작업, 도색, 도배 등 실내장식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번에 아주대학교의료원이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은 최근 의료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정근모 한국 해비타트 운동본부 이사장 초청, [사회공헌활동-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 이후 많은 교직원들이 동참키를 원해 이뤄졌다. 의료원은 이번 천안 [희망의 마을] 집짓기 봉사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밝혔다.

5일 월요일 첫날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했던 박경미 간호사는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막연히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함께 땀을 흘리고, 나의 봉사활동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 계속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짓는 [희망의 마을] 16개동의 집에는 오는 9월30일 천안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서 앞으로 해비타트 운동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ajoumc.or.kr

연락처

아주대학교병원 홍보팀 우효정 031-219-5369 / 016-397-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