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소시어스, 웨일과 콜라보레이션 ‘이음송’ 전격 공개

- 1인1닭의 고독함에 지친 그대에게 이음이 쏜다

- 센스있는 개사 댓글 하나면, 소개팅부터 에프터까지 OK!

- “나의 반쪽을 꼭 찾아 주세요~ 꼬옥♬” 이음송, 이음신 페이스북에서 만나요

뉴스 제공
이음소시어스
2015-03-09 10:20
서울--(뉴스와이어)--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 이음소시어스가 여성 싱어송라이터 ‘웨일’과 함께 제작한 ‘이음송’ 영상 공개와 동시에 재미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음소시어스는 이음송 공개를 기념하여 ‘페이스북 이음송 개사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음신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음송 영상을 보고 센스있게 가사를 개사해 이음 아이디와 함께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경품으로 “치킨 한 마리가 너무 많아요. 혼자 보는 영화 재미 없어요”라는 곡의 가사에 맞춰 치킨과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이음으로 만난 썸남썸녀에게 에프터까지 책임진다.

짧지만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의 이음송은 싱글이라 고독한 상황을 재미있는 가사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작곡 및 보컬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웨일’이 참여했다.

이음소시어스 관계자는 “’이음송’은 고독한 싱글들을 커플로 이어 주고자 하는 이음의 바람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캐릭터, 뮤직비디오, 이음송 제작과 같은 다양한 시도를 지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조 소셜 데이팅 앱 ‘이음’과 맞춤형 테일러드 소셜 데이팅 앱 ‘아임에잇’을 운영중인 이음소시어스의 <이음송> 영상은 이음신 페이스북(http://goo.gl/492if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음소시어스 소개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현재는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송 유튜브: http://youtu.be/-oht2CSyg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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