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기 성공비뇨기과, 삼성동 코엑스 사거리로 확장 이전

- 3대째 국내 비뇨생식 및 성의학 분야 선도

- 아시아 최고의 남성의학 한류센터로 도약할 것

2015-03-09 11:20
서울--(뉴스와이어)--지난 30년간 “성공(性功)해야 성공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우리나라 비뇨생식 및 성의학 분야를 선도해온 최형기 박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사거리에 ‘최형기 성공비뇨기과’를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이전 대치동에서 코엑스 사거리로 이전한 ‘최형기 성공비뇨기과’는 새롭게 진용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남성의학 한류센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최형기 박사는 세브란스의전을 졸업하고 피부비뇨기과를 개업했던 부친 최인태 박사의 뒤를 이어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비뇨기과학을 전공하고 세브란스 병원에서 근무해 왔다.

30여 년간의 세브란스 병원 근무를 마치고 대치동에서 ‘최형기 성공의원’을 개업해 운영하던 최형기 박사는 역시 비뇨기과를 전공한 아들 최현민 원장과 함께 코엑스 사거리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3대째 비뇨기과를 전공하여 우리나라 비뇨생식 및 성의학 분야에 기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최형기 박사는 “30년 간의 성 치료 체험을 바탕으로 남성의학의 모든 노하우를 결집한 의료센터를 만들겠다”며 “기존의 비뇨기과 클리닉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남성의학 한류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기 박사는 1984년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성기능 장애 클리닉’을 개설한 바 있으며 대한남성과학회 회장, 아시아 태평양 임포텐스학회 조직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연세의대 명예교수로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남성의학분야 베스트 닥터 1위에 선발된 바 있다.

2013년 5월에는 미국 비뇨학회에서 발기부전 수술 분야 최고 명예의 상인 “‘브란틀리-스콧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여받고 명예의 전당에 세계에서 22번째로 등록되기도 했다.

최현민 원장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비뇨기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후 소록도 병원 및 안성 의료원 피부비뇨기 과장을 역임한 후 3년 전부터 최형기 박사와 합류하여 남성의학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현재 연세의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외래 조교수로 활동 중이다.

최형기 박사는 아시아 지역의 성의학 분야 개척자로서 그간 아시아 각국의 발기부전 워크숍에 수술 연사로 초청을 받고 많은 시범 수술을 해왔었다.

최근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해외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어 명실상부한 남성의학 한류센터의 준비를 완료하고 있다.

최형기 박사는 의학 평론가 및 성의학 칼럼니스트로서 현재 문화일보에 성의학 칼럼을 2년 이상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최현민 원장은 “세브란스 비뇨기과 3대를 이어 모든 노하우를 전수받고 더 높은 도약을 하여 명실 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남성 의학 센터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형기 성공비뇨기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sclin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형기 성공비뇨기과 소개
최형기 성공비뇨기과는 2010년 3월 설립된 최형기 성공의원이 삼성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새롭게 명칭을 바꾼 비뇨기과 전문 클리닉이다.

웹사이트: http://www.ssclinic.com

연락처

최형기 성공비뇨기과
최현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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