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경부선 KTX의 경우, 서울방면 상행은 오는 18∼19일까지, 부산방면 하행은 16∼17일까지 각각 전 열차가 매진 됐으나, 역(逆)귀성인 16∼17일 서울방면 상행과 18일 이후 부산방면 하행은 각각 70%의 좌석이 남아 있다.
호남선 KTX의 경우도 서울방면 상행은 18∼19일까지, 광주·목포방면 하행은 16∼17일까지 각각 전 열차가 매진됐지만, 역귀성인 16∼17일 서울방면 상행은 87%, 18일 이후 광주·목포방면 하행은 80%의 좌석이 각각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20일 경부·호남선 상행 KTX의 경우에도 8일 현재 약 8%의 좌석이 남아 있어 일부 예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새마을, 무궁화 등 일반열차의 경우에도 경부·호남선 모두 역귀성 열차의 좌석은 50% 여유가 있는 상태이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지금이라도 역귀성하는 고객들 중 미처 예매를 하지 못한 고객들은 홈페이지(www.barota.com)나 전화(1544-8545)로 예약한 후 가까운 역에서 구입하면 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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