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원두커피 추출액 100%로 만든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5종 출시

- 30년 로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두커피 본연의 풍미와 전문성 극대화

- 원두 산지, 로스팅 강도 등을 차별화한 아메리카노 5종으로 다양한 소비자 입맛 공략

뉴스 제공
쟈뎅
2015-03-10 09:19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기업인 ㈜쟈뎅(대표 윤영노·윤상용)은 원두커피 추출액 100%로 만든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인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5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제품은 농축액이 아닌 원두커피 추출액 100%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커피감별사인 큐그레이더(Q-Grader)가 엄선한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유명 산지의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를 수석로스터가 쟈뎅의 30년 노하우를 통해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고 직접 로스팅했다.

국내 최초 아메리카노 5종으로만 구성된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는 전용 얼음컵에 부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아이스 커피다. 각 패키지에는 원두 산지, 로스팅 강도, 단 맛의 정도 등이 표기돼 소비자들이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아메리카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쟈뎅 아메리카노 스위트는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베이스로 고품질 원두를 블렌딩 및 다크 로스팅해 달콤하고 깊은 맛을 표현해낸 제품이다. 쟈뎅 아메리카노 마일드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블렌딩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한 것으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설탕 함량을 25% 줄인 로-슈거(Low Sugar) 제품이다. 쟈뎅 아메리카노 블랙은 과테말라 원두를 블렌딩한 후 미디엄 다크 로스팅한 무설탕(No Sugar) 제품이다. 쟈뎅 아메리카노 디카페인은 독일 청정지대 천연 탄산수에서 얻은 이산화탄소로 카페인을 제거한 국내 최초 RTD(Ready To Drink) 형태의 디카페인 제품이다. 설탕 함량까지 낮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쟈뎅 로얄 헤이즐넛향은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로 만들어졌으며 고소하고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쟈뎅 윤상용 대표는 “국내 최초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인 ‘까페리얼’ 출시 10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원두커피 추출액으로 만든 파우치팩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쟈뎅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250ml 그란데(Grande) 사이즈로 출시되며,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등 전국 소매점과 온라인 쇼핑몰 쟈뎅샵(www.jardin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파우치팩과 얼음컵 세트당 1,500원이다.

쟈뎅 소개
‘쟈뎅’은 1984년 윤영노 회장이 설립한 31년 전통의 원두커피 전문기업이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 전문브랜드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인 ‘쟈뎅 커피 타운’을 탄생시켰으며, 당시 지하 다방문화가 주류를 이끌던 시대에 파격적인 시도로 국내 커피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쟈뎅은 원두커피 전문점에 이어 원두커피 브랜드 ‘쟈뎅 클래스’와 국내 최초 1회용 원두커피 티백을 선보이는 등 커피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2005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을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쟈뎅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휘엘’과 로스팅 10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로스터리샵 ‘더 로스터리 바이 쟈뎅’을 선보였다. 또한, 이마트, 남양유업, 암웨이, 투썸플레이스 등의 파트너사에 원재료를 납품하는 등 다양한 측면의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ar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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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홍보대행
스트래티지샐러드
김지혜 코치
02-554-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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