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전연구원 권창기 연구위원은 8일 오후 2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건설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안)’ 공청회에서 울산의 발전방향 기본목표로 이같이 제시한다.
권 연구위원은 이를 위한 발전방향으로 첨단지식기반 산업도시 건설을 위해 국내 최대 자동차 특화단지(오토밸리) 개발, 정밀화학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 육성, 조선해양산업을 세계적 주도산업으로 육성, 환경산업 등을 미래첨단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권 연구위원은 도농통합형 광역 도시 공간 구조의 구축을 위해 1도심 4부도심의 분산형 집중 구조로 개편하고 울산고속철도 역세권을 자족형 부도심으로 건설하고 인적자원 및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광역 교통·물류체계 구축 등을 제시한다.
권 연구위원은 환경친화적 생태 안전도시 육성을 위해 에코폴리스 울산계획 추진을 비롯, 낙동강 2단계 상수원 확보, 상수도 시설확장, 수질개선사업 등으로 물의 안정적 확보를 도모하고 산업단지지리정보시스템(GIS), 도시정보관리시스템(UIS) 구축을 통한 도시기반시설의 정보화 추진 등을 강조한다.
권 연구위원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복지여건의 향상으로 해양산악 관광 자원의 개발, 역사자원의 문화관광 자원화, 문화 여가시설의 확충, 사회복지시설의 확충 등을 제시하고 자치역량 강화와 지자체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분권시대의 자치행정 재정권 확립, 민간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등을 역설한다.
이밖에 권 연구위원은 건의사항으로 지역 내 낙후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농통합형 도시발전을 위해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낙후지역의 소득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농법도입, 지역특산물 생산 유통체계 구축, 농어촌 관광 활성화 등 지역여건을 고려한 정책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지역 산업체 종사자를 위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정책 수립, 지역내 은퇴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고 지역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연구·기술 인력을 양성 보급하기 위해 국립대학교 설립 등 고등교육기관 확충이 시급하다고 건의한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를 이용 개발 보전함에 있어 미래의 경제적, 사회적 변동에 대응 국토가 지향해야할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의 계획으로 이번 수정계획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2000년~2020)에 대해 사회적, 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라 수정하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전국 순회 부산권(울산, 부산 경남) 행사로 열리는 이날 공청회는 김명규 정무부시장, 건설교통부 이재영 국토균형발전 본부장, 도시계획 관계자 등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사,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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