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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18:17
서울--(뉴스와이어)--소니 코리아 (대표 이명우, www.sony.co.kr)는 국내 대학(원)생 대상으로 개최한 제 9회 Sony Korea Contest ‘Dreamers Championship’ 의 시상식을 30일(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역대 공모전 수상자들까지 총 100여명이 직접 참석하여 소니 코리아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 드리머스 클럽(www.dreamersclub.com)’ 의 6개월간의 활동에 대한 공유 시간도 갖었다.

소니 코리아는 자사 공모전 수상자들 사이에서 선후배 수상자들과 네트워크를 쌓고 또한 그들의 공동 관심사인 디지털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착안, 올해 3월, ‘디지털 드리머스 클럽’ 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하였다. 현재 이 사이트의 관리와 기획은 수상자로 구성된 TFT 팀 6명이 직접 운영 활동하고 있으며 소니 코리아는 이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중이다.

이 날의 보고는 8회 디자인 부문 수상자이자 디지털 드리머스 클럽 TFT 팀으로 활동중인 김경림 학생이 맡아 6개월간 직접 만든 컨텐츠들 ‘소니매니아’, ‘드리머즈 인터뷰’, ‘드리머즈 컬럼’ 등에 대한 소개와 리뉴얼 방향 모색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갖었고, 소니 코리아의 이명우 사장은 이러한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기 TFT 6명의 학생들에게 감사장과 소정의 소니 디지털 카메라 DSC-P41을 증정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역대 소니 코리아 공모전 수상자들 40여명이 참석해 올해 수상자들을 축하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드리머스 클럽이라는 온라인 공간에서 다시 만나 지속적인 교류를 할 것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소니 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2회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제 9회 공모전 ‘Dreamers Championship’ 에는 논문과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되어, 각 부문별 최우수 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최종 선발하여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번 9회 Sony Korea Contest는 ‘인터넷을 포함한 디지털 매체를 통하여 Sony의 소비자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여 제시하시오.’와 ‘소니코리아 공식 매장(대리점 및 직영점)을 위한 인테리어 디스플레이와 제품의 접점 광고인 POP물 디자인을 제안 하시오.’등 경영 현장에서 직접 필요한 내용들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는 신선한 사고로 무장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참고하여 경영 일선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논문 부문 최우수상에는 소니젠느팀(나하늘, 김옥경, 박은옥) 이 선발되었고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은 상상(上想)팀(김미진, 윤지혜, 이주연)에 돌아갔다.

논문 부문의 심사는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동재 교수와 성균관 대학교 경영학부 이석규 교수가 맡아 논리적 구성, 독창성, 아이디어의 유용성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작품을 심사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 심사 소감을 밝힌 김동재 교수는 “여러 가지 평가 요소 중 ‘실행가능성’ 즉 유용성의 측면에서 학생들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제시해주었다.” 라고 평하며 “ 학생들이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하고 그 다음에 구체적인 해결안 까지 제시하는 실력들이 상당히 뛰어나다” 고 놀라워했다.

한편 디자인 부문은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사장과 홍익대학교 디자인학과 인치호 교수가 맡아 작품의 완성도, 컨셉 표현 과정, 독창성,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작품 심사가 이루어졌다.

소니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 우수한 젊은이들의 꿈을 후원하고 또한 디지털 드리머스 클럽 회원들과도 더욱 돈독한 관계를 쌓아 이를 통해 젊은이들의 생각을 읽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