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리비티, 10억달러 가치의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7500만달러 조성
- 고객이 투자자로 변신…유수의 투자기업, 심플리비티의 초융합 인프라로 IT운영 전환 후 투자 결심 및 펀딩 지휘
웨이포인트는 심플리비티의 초융합 인프라 솔루션으로 5개 글로벌 지역에서 자사 IT 환경을 성공리에 전환한 후에 투자를 결심했다.
웨이포인트 캐피털의 프레데릭 울웬드(Frederic Wohlwend) 최고정보책임자 겸 기술책임자는 “고객으로서, 우리는 심플리비티의 초융합 인프라의 전환적인 영향을 경험했다. 대안에 대한 철저한 분석 끝에, 심플리비티가 기술적으로 우월하다는 확신이 들었고, 이 회사의 독특한 데이터 아키텍처가 시장을 수 년 정도 앞서간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심플리비티가 자본금을 증액할 때, 우리가 자금조성을 지휘하겠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기업 IT 혁신의 엄청난 잠재력과, 최근 몇 년간 이 회사가 어떤 인프라 기업보다도 빨리 성장하는 것을 목격했다.”
심플리비티의 도론 켐펠(Doron Kempel) 최고경영자는 “웨이포인트가 이 지극히 우호적인 투자자 그룹에 합류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심플리비티 제품 경험으로, 진정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은 독특하고도 소중한 기회다”라고 말했다. “기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지원에 크게 감사한다. 아울러, 이 투자자들은 이 고성장의 시기에 최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최고의 전략적 위치를 알려주었다.”
조성된 자금은 회사 확장과 폭발적인 시장 기회 대처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트너(Gartner) 전망에 따르면 총 통합 시스템 지출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24% CAGR까지 증가해 총 19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심플리비티는 2013년 4월에 초융합 인프라 플랫폼을 출시해 2014년에 기록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심플리비티의 매출은 전년대비 500% 이상 성장했고 재판매업체(resellers)들이 50개국, 근로자 수 18명으로 늘었으며 세계적으로 근로자 기반이 400여명으로 증가했다. 심플리비티는 또 글로벌 사업확장을 위해 2014년에 시스코(Cisco)와 제휴했다.
관련 인용문
ESG의 마크 바우커(Mark Bowker) 수석 애널리스트는 “레거시 IT 인프라가 개편될 예정이어서 시장이 가속화될 사인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초융합 인프라 투자에 상당한 관심이 있고, 그 배후에 모멘텀이 있다”며 “‘보우온탑(a bow on top)방식으로 패키지화돼 전달되는 레거시 아키텍처는, 심플리비티 같은 진정한 초융합 플랫폼으로 IT전문가들이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규모와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바우커는 “이는 미래의 물결이며 근대 IT 인프라로 향하는 경로다”고 덧붙였다.
초기 투자자이자 이사회 임원인 액셀 파트너스의 케빈 코몰리(Kevin Comolli)는 “액셀 파트너스는 뛰어난 기술 기업과 거대한 시장 기회에 투자할 뿐 아니라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팀에게 투자한다”며 “이 팀은 거대한 비전과 우리가 여태 보아온 중에 가장 우수한 능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심플리비티는 초융합 인프라 시장을 개척해왔고 이 분야의 리더로 부상할 것이다”며 “겨우23개월동안 제품을 출하했을 뿐인데 이 회사는 유례없는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추가 리소스
· 비디오 시청(http://goo.gl/62oXg1) 및 웨이포인트 사례연구(www.simplivity.com)
· 마이크로사이트(microsite, www.simplivity.com) 체크
· 심플리비티 블로그(www.simplivity.com)
· 심플리비티의 SNS 계정: 트위터(http://goo.gl/ypDMhH), 링크드인(http://goo.gl/J1pKKX), 페이스북(http://goo.gl/AFQ6qN), 유튜브(http://goo.gl/WDWpwC), 구글+(http://goo.gl/TQobBT)
웨이포인트(Waypoint) 소개
웨이포인트 캐피털은 베르타렐리(Bertarelli) 가문과 관련된 투자 및 펀드의 관리, 자문을 담당한 비즈니스 기업이다. 이 그룹은 생명과학과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관리 등 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Ernesto Bertarelli)가 회장이며, 웨이포인트는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런던, 저지(Jersey), 보스턴, 룩셈부르크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waypointcapital.net 참조.
심플리비티(SimpliVity) 소개
IT단순화를 사명으로 설립된 심플리비티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현재의 레거시 IT 시스템을 타파하며 초융합 인프라 시장을 개척한다. 심플리비티의 초융합 IT 플랫폼은 기업이 요구하는 클라우드 경제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오늘날 IT 리더들이 필요로 하는 활용성을 전달한다. 비교 불가능한 IT 단순성, 운영 효율성, 3x TCO 절감을 제공하는 x86의 공유가능 리소스의 단순한 2U 빌딩 블록 안에 하이퍼바이저(8-12의 별도 기능) 이하 모든 IT 요소들을 집적하는 거대 임무를 수행한 기업은 아직까지 없다. 심플리비티의 독특한 데이터 가상화 아키텍처는 성능, 보호, 데이터 효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하나의 콘솔로 세계적으로 통일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심플리비티는 세계 수백여 기업들을 위해 IT 시스템을 혁신해왔다. 메사추세츠주 웨스트버러에 본사를 둔 심플리비티는 벤처캐피털로부터 약 2억 76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성했으며 전세계에서 4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심플리비티의 사업모델은 100% 간접적이며 솔루션과 전문서비스는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재판매업체와 유통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simplivity.com 참조.
SimpliVity, 심플리비티 로고, OmniCube, OmniStack,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Data Virtualization Platform) 등은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 심플리비티 코퍼레이션(SimpliVity Corporation)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다. 이 보도자료에서 언급된 모든 상표와 등록상표는 개별 소유주들에게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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