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료관계자, 프롤로치료 배우기 위해 청담마디신경외과 방문

- 말레이시아와 홍콩 의료관계자가 청담마디신경외과 재생의학포럼에 참여

서울--(뉴스와이어)--해외 의료진과 의료관계자가 프롤로치료를 배우기 위해 잇따라 한국을 방문했다.

청담마디신경외과는 지난 9일 말레이시아와 홍콩의 의료관계자가 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 대표원장의 프롤로치료를 배우기 위해 병원을 직접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중국 의료진이 방문한데에 이어 올해에는 말레이시아와 홍콩에서도 방문했다.

상해에서 근무하던 중국의료진은 프롤로치료를 배운 후 “재생의학관련분야의 치료법 새롭게 알게 되어 기쁘고 중국에 돌아가서 빨리 직접 환자들을 치료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와 홍콩에서 방문한 이들은 심재현 원장으로부터 프롤로치료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심원장이 직접 환자를 치료하는 시연까지 참석하였다. 한 관계자는 “프롤로치료를 HHPF(HHP Foundation)에서도 인정받는 원장님께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 대표원장은 HHP Foundation(해켓·햄웰·패터슨 재단)에서 Faculty(교수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세계 프롤로의료봉사활동을 해마다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chungdamma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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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마디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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