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각 부처 혁신기획관들이 혁신의 전도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부처의 혁신 성공담을 들려주고 혁신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9월 9일(금) 오전(10:00~13:00)에 개최되는 제1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는 각 부처 혁신기획관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혁신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던 국세청(청장 이주성)에서 개최된다.
오늘 행사에서 이주성 국세청장은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 지 진솔하게 듣고, 거기서 혁신의 해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일을 잘하여 국민을 편하게 하는 ’실용적 혁신‘을 강조하며, 이어서 임환수 국세청 혁신기획관의 국세청의 세정혁신 방향인 ‘국민과 함께 하는 열린 세정’과 그 동안의 혁신추진성과, 국세청의 우수혁신사례인 ‘지식관리시스템’, ‘성과관리시스템’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 토론시간을 갖고, 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이 ‘기업인이 본 정부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 국세청의 주요 혁신추진내용
·부실과세 Zero화를 위한 과세품질혁신 인프라 구축
·생활세금 자동계산 프로그램 제공 등 최상의 납세편의 제공
·열린세정추진협의회, 현장파견청문관제도, 납세자불평관리시스템 등 국민세정참여기회 확대
·탈세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조사조직 및 기능 재정립
·납세자와의 접점인 일선 세무서기능 활성화 및 납세자보호기능 강화 등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혁신이 실천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그동안 각 부처가 일하는 방식, 프로세스 개선 등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거둔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서 정부전체의 경험으로 확산·발전시킨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각 부처 혁신기획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즐거운 혁신학습이 될 수 있도록 음악회, 오페라 감상 등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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